1. 리세마라 생각 안하고 걍 구글 계정으로 바로 시작했는데 튜토뽑에 볼륨 나옴. 시연회 때 볼륨 빵댕이 흔들리는 거 보고 무슨 일이 있어도 얻겠다고 생각한데다가, 티어리스트에 얘가 1티어로 나와 있어서 끼얏호우하고 시작함

2. 이틀 정도 하다가 볼륨 티어 나락 가고, 갤에 리세마라 가이드에 무적건 홍련 얻고 가란 글이 많아서 리세마라 시작함

3. 구글 계정에 + 붙이면서 이틀간 대략 50번까지 리세마라 중, 갤에 손리세도 정지시킨다는 념글 보고 겁먹어서 원래 계정으로 돌아감

4. 좆소 다니는 데다 연봉도 동결되서 비싼 건 못 지르고, 9뚝 패키지랑 루피가 7배 파는 거 지르면서 대략 40만원 씀.

5. 가챠운이 좆박아서 현재 최정예 부대가 볼륨+애드미+유니+공짜로 준 프리바티+율리아임. 홍하리 있는 애들은 전투력 10% 딸려도 씹고 깨는데, 나는 전투력 + 10%도 종종 실패함

6. 이벤트 로그인 보너스 10연뽑 티켓으로 오늘 처음 필그림 나왔는데, 스화임. 율리아 쓸지 얘 쓸지 간 보는 중

리세마라 하기엔 너무 멀리 와서 걍 해야 될 듯. 보닌쟝 니케 최적화 지능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