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평가가


1.머리카락 색깔 쌍둥이 복붙수준이라 개성도없고 꼴리는 캐릭이없다
2.찍먹해봤더니 덜 만들어진 베타수준급 게임이였다.

1번은 지금 명기견 새끼들이 존나 빨아대는 음림나오면 혹시나 모른다 ㅇㅈㄹ 하지만 벌써부터 리세 준비 한다느니 재화 존버한다느니 말
나오는 순간부터가 말이 안됨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음림) 이년 나올 때 까지 존버한다는 말이 나오면 안되는거 아닌가?

상시캐여도 매력있는 캐릭터였으면 존나 빨렸을텐데 명조에선 상시캐가 존나 꼴린다느니 그런얘기가 음림 얘기보다 절대적으로 적음
아니, 그냥 없는수준임 ㅋㅋㅋ

음림나오기 전까지 꼴리는 캐릭터가 1도 없는 캐릭성 개씹 어매뒤진 수준이라는 걸 인정하는 꼴이나 마찬가지.

개인적으로 음림말고도 꼴리는 캐릭터가 뒤에 1~2개 더 있지만
그 시기 쯤 되면 원신,붕스 인기캐릭 복귀,픽업에 젠존제나 기타 다른모바일 게임도 출시되는 상황이라 묻힐 수 밖에없음

그리고 제일 큰 2번 문제.

게임하는 사람들이 회사와 똑같이 위기의식을 느껴서 돈을 안지름.

분명 오픈 전엔 원신따윈 범부로 만들어버릴 액션에 힘입어
모델링까지 ㅆㅅㅌㅊ 게임이라 당연히 초갓겜으로 생각하고 들어옴.

근데 실상은 딱 그것 빼고 모든게 단점인 미완성겜이였음
당연히 사람들은 플레이 해보고나서

"아 시발 이거 똥겜냄새 존나나는데?"
이 생각이 들거고

그렇다고 당장 망해버리기엔 애매하게 아까운 게임이여서
접지는 않고 대부분 현질은 안하고 서버비만 축내는중 ㅋㅋ

게임하는 사람들이 돈을 안질러주니깐 회사에선 똥줄타서
결국 상시 5성캐를 무료로 뿌림.

사람들은 좋다고 5성캐들 무료로 받고 그동안 공짜로 모은 재화를 음림 픽업 때 쓰겠지

당연하게도 꼴리는 캐릭터가 출시되었다고 해서 게임이 미완성에서 완성으로 바뀌진 않음.

결국 여전히 위기감을 느낀 사람들은 찍먹만하고 현질은 안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결론.
1.회사는 똥줄 존나게 타고있는데 유저들은 갓겜갓겜 ㅋㅋ 거리면서 서버비만 축내는 중.
2.정식출시 평가가 미완성게임으로 취급받고 매출이 나락을 간 상태에서 정상적인 사람들은 믿고 현질 할 생각이 없다는 것.
3.회사입장에선 돈이 생겨야 재투자를 하는데 더 이상 그럴 돈이 있을지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