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라는 ai급로봇이 있음

전투병기임

나약한 인간이 이상하게 지휘관임

어디 배라도 빵꾸나면 죽는게 인간인 사회적위치 ㅇ.ㅇ

근데 의외로 인간의 니케통솔계체는 매우 훌륭함.니케들은 발가벗고 인간에게 봉사해야될법한 지위관계가 형성되있음.

인간과 로봇의 대처관계가 확실함.(예를들면 로봇은 인간을 확실하게 죽이는데 부담이 없음)

근데 그러질 못함.체계적인 시스템이 우위를 다지고 있음

그런 시스템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튜토리얼에 있음

붕대를 감아주는게 그런거의 일환임.

뭔가 니케도 감정을 지니고 그걸 응용할법한 프로그래밍도 되있음.

스토리상 ceo라는애들이 나옴 ㅇ.ㅇ

얘네 3대라니까 3명이겠네

여튼 지위가 개쩜

토커티브라는게 나옴.토커티브는 기계주제에 인간의 말을 함?

근데 라피를 보고 응깃?!하고 짝사랑하듯 알아봄

여기서 우리가 가져가야할 의심의 시초

1번 인공지능의 발단은 인간에 의해서다

2번 인조인간이 니케의 시초다

3번 인조인간의 완성형이 니케고,현재 우리가 보는 니케는 그 완성형의 니케를 본따 만든 성능좋은 기계다

그럼 그 성능좋고 완성됐던 니케의 프로토타잎은 뭘까?

그게 로딩에서 볼 수있는 라피임

그래서 토커티브는 라피를 보고 응깃 내 짝사랑?!이런 제스쳐를 취하는

누구나 알기 쉬운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음 ㅇ.ㅇ;

그럼 그 토커티브를 메인스토리 최초로 언급해서 같이 동행한 캐릭들은 누구냐?

그 혓바닥 내미는 유니짜장과 통증을 남에게 떠넘기는 븅신같은 프로그램의 미하라임

걔네는 어디 소속이냐?

ceo의 물건임.

여기서 더 파보면 앤더슨같은, 흑막이 바로 보이는 장교는 대체 뭔가 알고있다는듯이 얘기하면서 지휘관을 의심하려는 태도가 흡사,스승이 제자를 가르치려는 듯이 보임.

즉 앤더슨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흑막을 파는 탐정같은 역할이고,그럴만한 지위에 있는 인간임.

근데 지휘관은 앤더슨이 개 맘에안듬

그래서 악역으로 보여지고 있음 ㅇ.ㅇ

여튼 여기까지만 해봤다 메인스토리 5챕턴가...뭐 눈내리는지역인데 거기까지만해봐서 더이상은 나도 몰겠고

도중에 뭐 정신나간 ceo한명이 나오긴했는데

걍 내가 볼땐 간략한 스토리 설정이

니케는 인조인간(같은거라고치자...나도 잘모르겠으니)을 필두로 만들어졌던 시스템인데

그 도중에 실패작들이 도망쳐서 기계위를 군림하는게 토커티브라는거임.

그래서 걔네는 인간과 대화가 가능할저도의 고성능이란거고.

그럼 그 토커티브란걸 만들때 최초의 인견체는 인간이란거임

그 인간을 토대로 기계와 접목해서 만든 인조인간의 완성형과 가장 가까운게 라피임

근데 뭐 과금을 안해서 나도 잘몰겠으니 여기까지만 말해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