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볼륨 도라 넣는다고 3버 하나로 한무가 되는 게 아님.

1버를 쓰기위한 게이지를 체워야 하는데 이 게이지 체우는 시간이 짧지 않다.

그럼 여기서 생기는 첫 버스트 이후의 대기시간은,

3버 발동시 돌아가는 버스트 타임 + 1버를 쓰기 위한 버스트 게이지 차는 시간임

저 대기시간은 20초짜리 1코들에겐 쿨감 쓰든 안쓰든 어차피 20초 이후에 나가고

대부분 환상을 가지는 게 3버 쿨감인데. 3마리 쿨감이 다 발동해도 3버를 3번까지 발동하려면 시간이 상당히 걸림.

2분동안 평균적으로 11233의 일반적인 파티가 3버를 3번 쓰는데(리타 있는 파티) 쿨감 3명을 쓰는 11233 파티도 3번 밖에 못 씀.

그럼 11223 으로 하는 3버 1개 파티는 이득인가? 하고 실험해보면 2번 쓰는데 

그 이유는 첫 번째 3버스트 이후에 두 번째 3버스트 에서 문제가 발생함.

3버스트를 쓰려고 보면 3버스트 쿨이 애매하게 남아있는데 이 시간이 버스트 타임보다 길어서

멀뚱히 대기하다가 버스트타임이 지나가고 1버를 다시 써야댐. 결국 여기서 로스가 생기고. 애매한 결과만 남는 거지.

그럼 쿨감팟이 쓸모가 없나? 라고 하면 그건 아님. 베스티 이사벨 같은 버스트시간 5초 감소 기믹은 훌륭하게 써먹을 수 있음.

하지만!

정작 저 둘은 성능자체가 병신이라 쿨감 파티 자체가 존나게 효율이 없어짐.

그래도 먼~~~~ 미래에 3버에 쿨감 달린 놈으로 훌륭한 3버 딜러가 나온다면 11223 메타가 등장하지 않을까 싶음.

그 전까지는 쿨감파티는 이론상 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