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은 쓰알이 솔린-디젤(+엠마)밖에 없어서 강제로 써봤음

솔린 스킬셋이 클베때 지원형에서 이번 TT에선 자버프형으로 바뀌었는데 쓰레기 됨.

예전 스킬셋

스킬1 - 적처지시 공격력 높은 아군 2기에게 재장전속도/명중률 업 10초

스킬2 - 풀버스트시 적이 4기 이상이면 아군 전체 재장전속도/공격력 업 15초

버스트(1)- 공격범위 적들에게 데미지 / 아군 전체 공격력 업 15초

현재 스킬셋

스킬1 - 일반 공격 40회시 자신에게 공격속도 업 3초

스킬2 - 자신의 체력이 최대일 때 크리확률/크리뎀지 업 지속

버스트(1) - 공격범위 적들에게 데미지(예전보다 계수 반토막) / 자신의 체력이 최대시 추가데미지(1렙 293%)

예전에는 핵심 딜러 재장전속도를 올려줘서 홍련발사기로도 쓸 수 있었는데

지금은 반쪽짜리 딜러가 된 게 핵심. 타입은 아직도 지원형이라는 게 유머.

눈 먼 탄환이 날아다니는 스테이지에서 딱 한방 스쳐도 자버프 두 개가 한번에 사라지고

버스트 데미지는 5분의 1로 줄어듬.

힐러/보호막이랑 같이 쓰라는 말인데

다 알겠지만 이 겜 힐러는 계수가 병신이고 보호막은 지속시간이 병신임

엠마를 힐러로 썼는데, 둘다 1버스트라 엠마 힐하면 솔린 버스트를 못함

탱커라는 디젤은 '버스트' 시에만 '적 5마리'에 '2.5초' 도발을 한다.

솔린 만피 유지에 아무런 도움 안됨

클베때 솔린은 '1티어 딜러가 있다'는 전제 하에 1티어 서포터였는데

지금은 저레벨 스테이지 빨리 밀 때 외엔 아무 쓸모가 없다.

근데 저레벨 스테이지는 원래 아무나 데려가면 미는 데니까

솔린은 그조차도 쓸모가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