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기간동안 여기저기서 말도많고 탈도많았음.
내가 이 기사 올라오게 한 장본인임.
양심토크야 너 내가 신고했다고.
어제 글올라온거 보고 하도 기분이 좋같아서 글쓴다.
자기가 엄청 우월한 것마냥 글쓰고 육두문자도 아주 시원하게 싸지르고 갔더라?
국내 cb샴이 있다는 개소리는 집어치워주길바래. 중국서 들고 오셨으면서ㅇ. 꼬우면 그 잘난 샴 브리딩그룹 인증해보시던가.
자기한테 아무일도 없는것마냥 선량하고 떳떳한 시민 코스프레하시던데, 밀수는 대부분 벌금에 불구속기소로 처리되는거 안다. 니가 나와서 글을 쓰는게 결백해서 나온게 아니란거는 누구나 알수있는거 아니냐. 그리고 예전에 전시관사건으로 구치소갔다왔단거 들었는데 기사에 회사원이라고 나온거보고 내심 놀랬음. 취직은 하셨네. 그러면 나잇값을 해야지. 스물두살 먹고 초딩이랑 똑같이 행동하면 어쩌자는거?
글쓴거보면 아주 무서워서 지려버리겄당께요
말빨 ㄷㄷ해. 하여튼 앞으로 양심토크랑 관련된 안좋은 소식은 그만 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당신이 여기서 똥싼게 다 부모얼굴에 묻는다는거 알텐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네.
미성년자도 아니고 왜그래. 우월한유전자니 뭐니 씨부려봐야 초라한거 알면서.

전과 누적된거 축하하고.
난 이만 퇴갤할란다 ㅂㅂ

Ps. 히히 양심토크찡이 나 죽이고싶어할거같아서 두근두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