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너리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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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초록이가 죽었어 베일드 카멜레온 암컷 초롱이가 죽었어. 아침부터 눈 움푹 들어가고 탈장 발생하고 상태 안좋길래 살리려고 노력해봤는데 방금 결국엔 갔네... 올해초 완전 새끼때 데려와서 정성껏 키웠는데 너무 슬프다... 작성자 : 주식은배당주

볼키웟던애(1.234) 2013.03.17 22:22:13

조회 155 추천 0 댓글 1

캐너리는 노란색 GTP를 뜻하는데..

몇가지 조건이 있다...

1. 로컬이 코파우 여야한다.

2. 다커서도 노란색이 유지되야한다.

이2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케너리라고 할수있다..

그런데 몇년키우다가 녹색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GTP는 정말 로또와 비슷한거 같다...

일단 코파우에있는 노란색깔 GTP는 야생에 더이상 살지 않는다고 아는 수입업자한테 들었다...

한마디로 멸종했다는 이야기랑 비슷한거 같다..

가격은 최소 5천불 이상...

멸종되어 돈주고도 구하기가 힘들다...

국내에 바나나볼도 들어왔으니...

5년후쯤엔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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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ry Chondro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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