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키우던 동물의 죽음을 지켜보는건....

이스칸달

2013.05.15 19:59:28

조회 201 추천 0 댓글 6

사육주로서 ..참 가슴아픈 운명같다....

3년키운 비어디 돌연사했을때도 참 .. 기분이 슬펐는데 이제 태어난지 한달도 안된 녀석이

이렇게 하늘로가다니.. 더구나 내가 곁에없어서 참.. 미안하네....애휴.....

이렇게 키우던 생물의 죽음을 지켜보는걸로 난 삶과죽음을 조금씩 이해하는거같아......짧은 동물의 생애..

애효... 아빠가미안하다 .. 아직 이름도 못붙여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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