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하나는 거북이 통째로 주기로 결심하고 방크기에 따라 사육장은 따로 제작함. 

한쪽은 호스필드 물 갈아주면 이새끼들은 하루면 저렇게 되어버림. 

한쪽은 팬케이크 부부가 지냄 

이새끼들은 물통이 화장실이라 똥쌀때 빼고는 거의 안들어가는듯 

창가 쪽에 걸린 온도계 기준 방 전체 실온이 28도 야간에는 24~5도까지 떨어지지만 

실제 사육장 내 온도는 스팟아래 35도 유지됨 

습도는 솔직히 40~50 정도만되면 신경안씀 

바닥재가 25~30센티 깊이로 깔렸고 

매일매일 세숫대야로 2번씩 물 때려 부음. 

피라미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음. 

파충류는 바보같지만 그렇게 바보는 아님. 

온도에 있어서 만큼은 추우면 따뜻한곳으로 귀신같이 가고 

건조하면 습한곳을 귀신같이 찾아감. 

바닥재의 깊이와 큰 물통이 이것들을 알아서 개체가 취사 선택할수 있게 해줌 

개체의 사육은 여건이 허락되는한 사육자가 최대한 잘해주면 되는 것이기때문에 사육장 크기나 방식에 대한 정답은 개인마다 다 다른거라고 생각함 

나처럼 방하나를 주고 그 방을 거북이에 맞춰서 온도와 습도 너비를 제공해줄수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4자 사육장도 여건이 허락하지않는 경우가 있을거라고 보는데 .

사육장의 크기와 방식, 사육하는 장소의 평균 온도와 습도가 

사육장 내부의 온습도 만큼이나 중요하고 그에따라 분명히 달라지는것들이 많음. 

보통 많이 물어보는게 전기세인데 한겨울 기준 램프 추가 풀가동해줄때 대충 작년기준으로 25만원 정도 나왔던거같음. 

금전적 여건이 허락되지않으면 밀폐장 가능한 넓은거(깊은거는 좀 추천함) 해서 분진 안날리게 미스팅 줜나해주는수밖에 없음. 

육겁 사육자 많아져서 좋고 갤꼬라지 예전같지 않아서 좀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