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기간에는 관람객이 몰려 복잡하고 주차할 공간도 모자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주말을 피한 주중에 관람하시길 추천해 드리며, 주말 자가용 이용 시에는 공원 주차장보다는 주변 학교 주차장을 이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대중교통 및 주차 안내 (*출처 :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 홈페이지)
축제 기간에는 인파가 몰려 사진찍기 불편할 것 같아 부처님 오신 날에 미리 다녀오기로 하고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아침 9시 전에 도착했는데도 공원 주차장 3곳이 모두 만차라, 차가 나가길 잠시 기다린 후 어렵게 주차하고 장미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축제도 시작하기 전 이른 아침임에도 장미를 보러 오신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백만송이장미원 풍경
백만송이장미원 풍경
백만송이장미원 풍경
전체적으로 장미가 반도 피지 않은 것 같은데, 워낙 넓고 다양한 장미가 식재되어 있어 장미향이 넘쳐나고 먼저 피어난 장미들만으로도 장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백만송이장미원 장미들
백만송이장미원 장미들
백만송이장미원 장미들
백만송이장미원 장미들
백만송이장미원 장미들
백만송이장미원 장미들
백만송이장미원 장미들
백만송이장미원 장미들
백만송이장미원 장미들
백만송이장미원 장미들
백만송이장미원 장미들
산책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가며 장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
장미 안내문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
사진 촬영을 위한 장미 터널
사진 촬영을 위한 장미 터널
백만송이장미원에는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흐린 날 오전에 방문해서 괜찮았는데, 햇빛이 쨍쨍한 날에 방문할 경우에는 모자와 음료 등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장미가 있어 지루할 틈도 없이 돌아보았습니다. 아직 활짝 피지 않거나 봉우리 상태의 장미가 많아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장미 향과 아름다움에 푹 빠져보았습니다. 장미축제 때 활짝 핀 장미들을 보러 와야겠다고 생각하며 아쉬운 발길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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