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타임스=김우선 기자] 건강을 파는 과일 전문 디저트 카페 ‘트로피티 아일랜드’가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위해 신규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트로피티 아일랜드는 다른 카페 브랜드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과일 디저트를 메뉴로 내세운 것이 특징으로, ‘허니샤워피치’, ‘바나나브륄레’,
‘생 아보카도 커피’, ‘진짜 생망고 폭탄 빙수’ 등
다른 카페에서 찾아보기 힘든 특색 있는 메뉴 구성으로 로스율을 최소화하고 사계절 빈틈없는 매출을 보장한다.
아울러 가맹점주들이 재료 걱정 없이 장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본사가 직접 산지에서 과일을 소싱할 뿐만 아니라, 논산 선별장 및
물류 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사계절 내내 질 좋은 과일을 엄선해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외주업체의 개입이
없어 다른 수수료가 붙지 않기 때문에 타업체 대비 훨씬 경쟁력 있는 단가로 과일 공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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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티 아일랜드
상대적으로 포장과 배달 매출의 비중이 높은 과일 디저트 카페 특성상 높은 회전율로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 대비
평당 매출이 2배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작은 평수의 매장에서도
충분히 매출을 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특히 최근 과일은 먹고 싶은데 양이 너무 많아 망설이는
나홀로족, 1인가구들이 늘어남에 따라 트로피티 아일랜드의 손질된 생과일 메뉴들은 동네 매출을 사로잡을
수 있는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웰빙 트렌드에 맞춰 우후죽순 생겨나는 샐러드 가게들과
달리, 트로피티 아일랜드는 같은 트렌드를 다른 아이템으로 승부해 창업 경쟁력을 높였다”며 “본사에서 직접 과일을 선별, 가공
후 배송하기 때문에 큰 창업 비용을 투자할 필요 없이 소규모 평수에서 1인 창업이 가능하고, 차별화된 디저트 메뉴 구성까지 갖추고 있어 카페 창업을 하고 싶은데 경쟁사가 많아 고민이신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ansonny@revie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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