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 구성인지라 쉐블로 잡기 굉장히 껄끄러운데 돌죽처럼 굴착이 굉장히 유효하게 들어감.

이후 처치. 이러한 방법으로 잡지 않으면 쉐블로는 좀 많이 껄끄러울거임

이벤트 깨주고.

레크놀 진입하고.

사기적인 옵션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장비인데 이 세트 장비를 레크놀 이전에서 맞춰본 판이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존재하지 않음.

그리고 인세인 기준 레크놀이면 얘들 쓸 일이 없을 것이고...

쉐블을 플레이하면서 위험한 건 이러한 상황말고 없을거임 하나 더 있다면 디스럽션 실드 기반 몹.

버프 탐색 깜빡하고 눌러버린건데 스냅 찍어둔 상태라 사실 크게 상관 없긴 함.

보라색. 그레이터 에고가 2개 붙는 장비의 경우 강화와 파멸이 같이 붙었다면 그대로 써도 좋음 (그레이터에서 꼭 챙겨야 하는 옵션)

풀링해서 잡아주고.

문 열어두고 아래에서 대기하면 중앙몹은 알아서 올거임.

어뎁트를 써도 괜찮고 단지 팅커 미리 찍어둔 상태라 스포 손해라 가고 싶지 않았음

쉐블의 경우 에테리얼 폼은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 않음

자체적인 회복과 땡겨오는 회피가 굉장히 높아서 방어 측면에서 정말 안정적인 캐릭터임. 얼리구간 제외하면.

그것도 있고 관통도 높고.

아머 팅커도 크리스탈 (올스탯 10) 을 사용함.

엘븐 던전 들려서 템 파밍하고..
마나서지 등 기타 옵션을 머리에서 챙기려는 것이 아니라면 프록이나 덱컨, 물리직은 항상 이스턴 우드가 종결임.

호러책도 진행하고
근데 폰트 끔찍하게 망했음 3개 먹었나?

'돌진기'가 없기 때문에 꼭 교체해줌.  

쉐블의 경우 잡기 굉장히 쉬움

아타마쏜의 경우 베일중엔 조작이 불가능한지라 리플렉트 켜지면 그냥 죽어버릴수도 있으니까..

켜진 거 확인한 뒤 소멸룬으로 해제 후 잡아주고

컬트 보스까지 2턴킬해줌

그림자 없었으면 1턴일 듯

아무튼 초반에만 좀 쓰고 후반은 개날림으로 끝낸 쉐블판

사실상 아케인 마이트까지 가는 길이 문제인 캐릭터니까..

지팡이 프록 쉐블도 재밌는데 역시 단검이 무난. 

아케인 마이트에 쌍인챈 스탯뻥 효율이 너무나도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