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로드 투 드래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로드 투 드래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성시경과 술 맞다이 뜬 김민종 후기.jpg ㅇㅇ
- 중국 피방에 다녀온 유튜버 후기 ㅇㅇ
- [단독]“기관실 공격당하고 있다”…나무호 피격 직후 긴급 무전 KUJ
- 싱글벙글 한 자켓을 30년동안 입은 배우 수인갤러리
- 테스토스테론을 높여주는 음식 ㅇㅇ
- 유희왕 유튜버가 극한직업인 이유 ㅇㅇ
- 제 성격이 극 T라 친구들한테 손절 당하는데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ㅇㅇ
- 파키스탄에서 얼음 함부로 먹으면 생기는 일 ㅇㅇ
- 와들와들 광주 여고생 샬해범, 베트남녀에게 고소 ㅇㅇ
- 실제 뮤직비디오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 (뮤기임) ㅇㅇ
- 강형욱이 왜 문제인지 분석 못한 강아지.jpg ㅇㅇ
- 위시리) 로엔히 C.Dully 시음회 리뷰 LiverArchive
- 태평양 최악의 사기꾼에서 정글의 국왕이 된 남자 라파헤
- 군침군침 초간단 완전 고소한 옥수수전 수인갤러리
- 강미나 : 기안 오빠랑 결혼하면 빚 갚아줄 꺼야?ㄷ 호크마리아
동해스카이레이스 41k 상세후기
24년에 UTMB index필요해서 트런 입문 대회로 하프코스 참가했는데 2시간 55분에 완주하고 트런 재밌네 했는데 25년은 지옥불에 달궈져 같은 코스에서 3시간 50분에 겨우겨우 완주하고 여기 다시는 안오기로 했는데 내심 풀코스 안 뛰어본거에 대한 아쉬움이 남던차에 올해는 대회 일정이 5월로 당겨져서 풀코스 완주할 수 있을거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더위에 호되게 당했는데 올해는 그나마 작년보다는 잘 뛴것 같네요. 코스는 같은 회사 운탄고도 풀코스보다 좀 짧고 덜 올라가지만 그냥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Cp는 작년과 거의 비슷한데 작년에 물부족 사태났던 Cp1이 유사시 물보급을 위해선지 본격적인 업힐 전으로 당겨졌습니다. 하프나 10k는 참가인원 예년과 비슷했는데 풀코스 참가인원은 작년에 더위에 호되게 당한거로 소문났는지 300여명으로 조촐했습니다. 출발직후 백사장 구간.. 3년째 심장터질뻔함 Cp1~3 구간은 세번째라서 익숙함. 운동신경 없는 다운힐 고자라 다운힐은 늘 힘듦. cp3 근처까지 오면 하프 참가자들 만나서 무한 화이팅 작년에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인지 저기 밥봉 하산 중간에 쥐났는데 다운힐 내려오려고 다리에 힘주니 쥐가 너무 심해서 20분 넘게 중간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오만 생각을 하며 서있던게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올해는 쥐도 안나고 야자매트도 깔려있어서 쉽게 내랴왔네요. 처음 가보는 cp. 3,4,5,6 구간은 중간에 숲길로 왕복 4키로를 제외하면 전부 임도인데 전반부같은 급경사는 없지만 cp간격도 꽤 길고 이미 더위에 지쳐있어서 그런지 그저 덥고 지루했음 그리고 마지막 cp6직전 산길 업힐 구간 단체로 탈진해서 널부러져 있음.. Cp6지나서는 전 코스 공통의 다운힐 구간인데 여기서 막판에 쥐가 심하게 났는데 작년에 쥐로 크게 당해본지라 크림프턴 왕창 챙겨온 덕분에 물량빨로 극복하고 7시간내 완주 가능해보여서 열심히 내려왔네요 7시간 넘을줄 알고 KTX도 늦은 시간으로 예약해뒀는데 여유롭게 골인해서 좋았지만 완주자 280여명 중에 170몇등이라 하위권이다 싶음.. 기록칩 홈페이지에 처음에는 주로에 20명밖에 없다고 해서 엄청 하위권인줄 알았는데 뒤로 100명쯤 더 들어온듯 완주간식 완주기념품.. 그리고 트런화 세탁할 걱정.. 옆에 보양온천호텔가서 씻고 KTX 늦은걸로 예약한김에 런트립도 야무지게 함.. 이제부턴 내일 출근 걱정을 헤보자.. 총평 : 동해스카이레이스만의 이국정인 풍경과 오션뷰를 즐기려면 하프까지가 딱 좋음.. 물론 나처럼 해당 대회의 끝판왕 코스까지 도장깨기할 목적이라면 말리지는 않음 작년보다 좋았던 점 : 짐보관백 다회용 비닐백으로 바껴서 대회끝나고 동해시에서 그거 들고 다니는 사람끼리 동질감들고 기념품으로 늘어난 짐도 담을수 있었음 아쉬웠던 점 : 일부 CP나 완주후 시원한 음료수가 없음 작년에는 Cp에서 아이스크림 주길래 기대했는데 올해는 없었음.. 대회 5월로 당겨져서 준비 안한듯..10K 0:45:14('26전대캠퍼스마라톤,26.04.05)half 1:42:52('26정읍동학마라톤,26.03.22)32K 2:59:19('24고구려마라톤,24.02.25)full 3:46:50('24JTBC서울마라톤,24.11.03)- dc official App
작성자 : 동네천사고정닉
미슐랭 투스타 잔 레스토랑
싱가포르 여행중 다녀온 Jaan by Kirk Wstaway, 잔 레스토랑 후기 올립니다저번엔 오데뜨랑 캔들넛 후기 올렸는데 네이버 포털에 제 블로그랑 너무 겹치게 노출돼서 걍 글삭하고 잔부터 다시 리뷰해봅니다여긴 모던 브리티쉬를 표방하는 미슐랭 투스타 다이닝으로, 한국 여행자들이 많이 투숙하는 5성급 호텔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70층에 위치해 있습니다관광객들에게 뷰로 유명한 스카이바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다만 여긴 저녁에 오픈해서 대낮의 환한 주경은 잔 레스토랑을 방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일단 인테리어부터 화사하고 예쁩니다뷰가 미쳤습니다사실 뷰때문에 여길 선택한것도 있습니다기본 테이블 차림저는 시그니처인 Hen's Egg가 포함된 5코스 메뉴를 주문했습니다영국 스타일 아뮤즈가 먼저 나옵니다술이 약해서 스타터로 샴페인은 안시키고, 영국 보타닉에서 가져온 허브와 뿌리채소로 만들었다는 음료 Botivo를 주문했습니다셰프의 고향인 데본에서 가져온 체다로 만든 스트로우그냥 먹어도 좋고 비트루트 케첩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치즈가 꼬릿해서 여태껏 먹어본 치즈 크래커류중 가장 맛있는 축에 속했습니다구스무스, 위에 있는건 버섯젤리인데 상콤 달달하니 좋습니다두번째 아뮤즈피쉬앤칩스인데 크기는 작아도 1년반전 런던 펍에서 젖은 완두콩과 같이 먹었던 4만원짜리 피쉬앤칩스보다 훨 낫습니다.게살샐러드인데 맛은 무난하지만 타르트 쉘이 이쁩니다.아뮤즈 구성은 여태껏 제가 다이닝에서 먹어본중 만족도가 거의 최상입니다.감자폼이 담긴 그릇에 홍차를 따르듯 부어주던 리크 수프세이버리하고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리크 수프를 좋아해서 유럽가면 식당에서 항상 주문하는 편인데 그거의 하이엔드 버전입니다.한국인 서버분께서 빵과 버터를 서빙해 주셨습니다버터는 셰프가 영국에서 직접 공수한 데본셔 버터라고 합니다이곳 셰프님이 프랑스 유학시절 레몬타임을 손으로 직접 뜯었던 버릇에 기인해서 서버분이 레몬타임을 하나하나 직접 뜯어 버터에 올려주십니다블랙라이 사워도우와 브리오슈버터도 버터인데 레몬타임 향이 확실히 좋습니다둘다 맛있는데 브리오슈는 제가 먹어본 중 역대급 퀄리티입니다첫번째 코스메뉴인 그린 아스파라거스프랑스 뻬흐뛰(Pertuis)에서 가져온 최상품 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의 쌉싸름하면서도 프레쉬한 맛이 오이, 마요네즈, 구운 판체타와 잘 어울립니다시즌 메뉴로 아주 제격이었던 메뉴입니다이곳의 시그니처 Hen's Egg일본에서 가져온 최상급 유정란을 올리브유에 63도 수비드그 옆에는 아티초크로 만든 커스터드와 피클, 샬롯튀김이 올라가있고 소스는 채소육수 베이스의 트러플소스입니다.캐비어는 카비아리사의 크리스탈 등급캐비어랑 같이 푹 떠서 먹었는데 고소함과 감칠맛의 녹진한 폭발이 입안에서 퍼집니다, 진짜 맛있습니다같이 나온 토스트랑 곁들여 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욱 증폭됩니다이거 먹으러 또 가고 싶습니다자연산 농어로 만든 생선요리농어를 리덕션해서 만든 소스를 끼얹어줍니다농어살에 해조류로 만든 층이 참 예쁩니다맛도 맛인데 디쉬를 구성한 프리젠테이션이 좋아서 기억에 남습니다메인메뉴 전 나이프를 선택가능합니다. 브랜드는 sknife입니다메인으로 나온건 가고시마 와규입니다가니쉬는 화이트아스파라거스이고 소스는 버섯뒥셀과 비프스톡 베이스여기에 식후에 먹어라고 허니머스타드 드레싱의 샐러드가 같이 나옵니다안심 겉에 크리스피힌 치킨껍질이 붙어있는게 특징입니다사슴고기가 없어서 대안없이 고른 소고기 스테이크인데, 여태껏 파인다이닝에서 먹어본 소고기 메인중 가장 맛있었어서 안먹었음 어쩔뻔했나 싶습니다.식후에 브리티쉬 치즈 컬렉션을 옵션으로 추가 주문했습니다셰프가 영국에서 공수한 고급 치즈들로 구성된 트레이입니다치즈랑 먹을 와인으로 스페인의 리오하 리제르바 2006 선택했습니다블랙커런트와 타바코의 향, 끝에 살짝 남는 타닌의 떫은 맛이 좋았습니다아 그리고 여기 유럽계 남자 소믈리에 분 접객이 훌륭해서 기분좋게 식사하고 왔습니다이런 뷰에 맛있는 음식까지 나오니 만족을 안할수가 없네요치즈 컬렉션이 세팅됐습니다전 블루치즈를 좋아한다고 말해서 스트롱한거 위주로 먹었습니다데본셔 체다, 블루, 고트치즈Shropshire 이라는 저 주황색 블루치즈가 스파이시하니 제일 좋았습니다.프리디저트 진앤토닉술찌라서 논알콜로 진토닉을 부어 먹었는데 프리디저트로 상큼하니 딱 좋습니다메인 디저트와 곁들여 먹을 와인 헝가리의 2016 Oremus Tokaji Aszu 5 Puttonyos꿀맛 나니 달달하고 향이 좋아서 배 디저트와 잘 어울렸네요디저트는 배와 카라멜카라멜라이즈된 배와 브라운버터 소스, 아이스크림과 카라멜 칩의 달달하고 짭짤한 조화가 참 좋습니다마지막 쁘띠푸르 프리젠테이션도 나무를 형상화하니 참 재밌습니다같이나온 헤이즐넛 로쉐입니다마지막 쁘띠푸르까지 5코스 진행은 3시간이 넘게 걸렸고 전반적으로 훌륭했던 식사구성이었습니다식사끝나고 사워도우와 레몬타임, 데본셔 버터까지 포장해서 선물로 줍니다코스가격은 음료, 주류, 치즈트레이 포함 총 59만원이 나왔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식사였습니다이틀전 다녀왔던 오데뜨는 맛도 상대적으로 익숙하고 뭔가 새로움이 덜하다 느꼈는데, 잔의 음식들은 맛과 구성에서 새로움은 물론 완성도까지 높아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뷰는 물론 음식 맛과 서비스가 훌륭해서 개인적으로 파다 마니아가 아닌 일반 여행자들한텐 오데뜨와 레자미보다 이곳 잔을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물론 모던 브리티쉬 컨셉의 코스 완성도가 훌륭하고 뷰도 좋아서 파다 마니아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할만한 레스토랑입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암브레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