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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bass의 우크라이나군에 공급하는 연료 기지 파괴

러시아군, 순항미사일로 Donbass의 우크라이나군에 공급하는 연료 기지 파괴

모스크바, 3월 31일. /타스/. 고정밀 공중 발사 순항 미사일로 러시아군(AF)이 드네프르, 리시찬스크, 추게프, 노보모스코프스크에 있는 대규모 연료 기지를 파괴했습니다. 이고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공식 대표는 목요일 기자들에게 이에 대해 말했다.

그는 "3월 30일 저녁, 고정밀 공중발사 순항미사일이 드네프르, 리시찬스크, 추게프, 노보모스코프스크의 대규모 연료 기지를 파괴했으며 돈바스에 있는 우크라이나 부대에 연료를 공급했다"고 말했다.

UAV 파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에서 특수군사작전이 시작된 이래 우크라이나군의 무인항공기(UAV) 341대, 탱크 1,815대, 다연장로켓시스템(MLRS) 195대를 파괴했다고 코나셴코프가 말했다.

"특수작전 개시 이후 총 124대의 항공기와 77대의 헬리콥터, 216대의 대공미사일 시스템, 341대의 무인항공기, 1,815대의 탱크 및 기타 장갑차, 195대의 다연장 로켓 발사기, 762문의 야포포와 박격포와 1,689대의 특수군용차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항공 우주군의 방공 시스템은 하루에 18대의 우크라이나 무인 항공기를 공중에서 격추시켰다.

항공 작업

러시아 군용 항공기가 Izyum 정착지 남쪽에 있는 S-300 대공 미사일 시스템(SAM) 1대를 포함하여 52개의 우크라이나 군사 시설을 밤새 파괴했다고 소령이 말했습니다.

"밤 동안 작전 전술 및 무인 항공기는 우크라이나의 52 군사 시설을 공격했습니다. 그 중 4 개의 지휘소, Izyum 정착지 남쪽의 S-300 대공 미사일 시스템 1 개, Kurakhovo 지역의 Buk-M1 1 개", 2개의 다연장 로켓 시스템, 1개의 탄약 및 로켓 및 포병 무기 창고, 2개의 연료 및 윤활유 창고, 38개의 군사 장비 집중 지점 및 지역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