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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틀링 걸 만들기~
주제 : 제국 아인종 가드맨 연대 소속 래틀링 캐릭터 만들기기획: 밑 사진 바탕으로 래틀링 걸 제작래틀링 설정하플링, 호빗 과 비슷한 키 많은 성욕 , 많은 식욕 , 정찰에 능숙함 ,사교성 많음 등등 특징을 살리고자척후병 병과로 제작옷 디자인 등 헤어 제작 커브 늘리며 하나하나 따기 똥땅 똥땅주근깨 + 주황 머리 로 색칠머리 끝헬멧 + 고글 텍스쳐링 나머지 군복 탄입대 마저 칠하기완벽한 위장복 컨셉 ㅅㅌㅊ1.주무기 바탕은 mp-40에 레이저 무기 라스건2. 키 110cm의 장점을 살려 수류탄 잘던지?는 컨셉3.너무 약해보여 판저파우스트 장착~완성된 척후병 래틀링걸 ~발등 털 고증은 과감하게 무시한다다른 아인종과의 크기 비교...아무튼 끝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래틀링의 행운을 받았습니다댓글로 "따봉래틀링아 고마워" 라고 남기면당신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 모두가 몸이 건강해지며 하고자 하는 일이 모두 잘 풀리게 될 것입니다.
작성자 : BBiyagi고정닉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아이작의 구속' 편
[시리즈]게임 리뷰촌 ep.1 아이작의 구속 편오늘은 직접써보는 간단 게임소개 시간이다직접 플레이했던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소개할것임BGMThe Binding of Isaac Soundtrack: Sacrificial오늘의 게임은'아이작의 구속' 되시겠다.이래저래 인디게임의 선구자격 되는 작품으로. 초창기 플래시게임 기반에서현재의 '아이작의 구속 : 리버스' 리메이크판까지 10년이상 사랑받고있는 작품임.정식 한글명은 '아이작의 번제' 인데 국내에서는 구속으로 불리는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함. 국내에서는 10여년 전부터 다양한 방송인이 '이삭의 구속', '아이작의 구속' 등으로 불리우며 여하튼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개요( 눈물을 날리는 아이작, 목잘린 몬스터들 )기본적으로 '로그라이크' 장르의 대표주자로.주인공인 '아이작'을 조작해 랜덤한 모습의 방, 보스와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엔딩을 보는 게임이다.스테이지에는 확정적으로 두개의 패시브 아이템을 주는데, 약간의 랜덤으로 정해진 아이템을 습득해 조금씩 강해져 나갈 수 있음.주인공의 아이작의 주무기는 '눈물'인데 출시 초기 상당히 좋은 반응이 있었던걸로 기억한다.칼도 아니고 총도 아닌 눈물을 무기로 쓰는 게임 캐릭터가 없었으니까.아이템을 습득하기에 따라 눈물이 강해지기도, 다른 모습을 가지기도 한다.# 전투귀엽기도 징그럽기도한 모습의 보스들과의 승부가 매 스테이지마다 구성된다.보스들의 모습은 실제 존재하는 트라우마성 질병, 희귀 난치병에서 모티브를 따온경우가 많고상당히 징그러운 경우가 있을 수 있어 귀여운?애들로 가져와봤음.공략법도 다양하고, 패턴도 다채로워 그 재미가 상당하다.또한 보스를 잡을때마다 강해지는 아이작의 성장을 보는것도 재미요소.인게임 내에서 아이템을 얻음에 따라서 무궁무진한 조합이 나온다.마치 덱빌딩 장르의 게임을 연상케하는데수십 수천, 수만가지의 아이템 조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스토리( 메인 디렉터인 애드워드 맥밀런, )아이작의 스토리는 큰 줄기로 제작자인 '애드워드 맥밀런' 의 어린시절 불우한 기억과 트라우마, 아동학대등에서 모티브를 따온것으로. 암울한 스토리가 작중 내내 이어진다.영상 하나 보고가자.( 아이작의 번제 : 리버스 한국어 더빙 인트로 )어머니는 사이비 종교에 미쳐버렸고,아버지는 그런 어머니에 질려 이혼을 선언, 가족을 버리고 떠난다.아이작은 일련의 모든 일들이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아이작은 아동학대를 행하는 어머니에게 쫒기다 옷장속 구덩이로 떨어지고, 그런 상황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어린아이에게 있어 가정불화가 얼마나 안좋은일인지 알려주는 대목.애드워드 맥밀런은 그러한 내용과 종교적인 테이스트로 아이작의 스토리를 구성했다.불쌍한 아붕이# 총평아이작의 구속은 한번의 엔딩을 본다고해서 끝나지 않는다.수십번의 엔딩과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엔딩을 볼 수 있게 구성되있다.조금씩 풀리는 스토리의 비밀과 이어지는 충격적인 내용의 전개.조건을 맞춰 강한 아이템을 해금하고, 다양한 서브 캐릭터의 플레이.아이작의 구속은 좋은게임이다, 비주얼만 보고 플레이를 꺼린 사람들도 분명 있지만하다보면 징그럽기보단 그냥 참피1,2,3에 불과하다는걸 알게된다.기존에 로그라이크와 보스 패턴 공략에 관심이 많은 싱붕이라면 추천!몰랐던 싱붕이들도 할만해보이면 추천한다이번엔 여기까지!아이작의 구속이었다.재업본입니다. - 수정된부분도 있고, 추가된 문단도 있습니노.. - 옆동네가 언제 다시 난리날지 몰라 재업합니다.
작성자 : 노무하고정닉
(장문, 스압주의) 1944년의 독일과 2024년 우크라이나의 비교
2024년의 우크라이나와1944년의 독일.전쟁 중이라는 것만 빼면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두 국가 같지만,이 둘 사이에는 놀랄 정도로 많은 공통점이 존재한다.오늘은 그 중 특기할만한 다섯 가지 공통점을 적어보았다.1) 소수의 "게임 체인저" 무기에 관한 집착1944년 독일 수뇌부는 소위 말하는 "슈퍼 무기", 혹은 "게임 체인저"들에 집착하고 있었다.그들은 이러한 무기가 생산되면 높은 성능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교환비로연합국을 다시 독일 국경 밖으로 밀어낼 것이라 믿고 있었다.그냥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선전 아냐? 라고 여길 수도 있지만,애초에 이런 무기들의 개발을 지시한 것이 히틀러와 나치 수뇌부들이라는 점만 봐도이것이 단순한 선전이 아니었음은 증명된다.초중전차 마우스, 세계 최초의 로켓전투기 Me 163들이 바로 이러한 생각,아니 망상의 산물이었다.그리고 당연하지만 현실은 이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나치의 "슈퍼 무기"들은 전황을 바꾸기에는 수가 너무 적거나,겨우 전선에 투입되어도 유지보수가 문제로 장기적인 운용이 불가능했다.위의 예시들을 다시 보자면마우스는 최후의 순간 단 "2대"만이 투입되었고 그마저도 이동 중 고장으로 버려졌다.Me 163은 조종사 고갈과 설계 결함으로 전투에 거의 참여하지조차 못했다.우크라이나도 별반 다르지 않다.전황이 조금만 안 풀려도 그들은 언제나 "게임체인저"라 불리는 새로운 무기를 요구했다.우크라이나는 매번 "게임 체인저만 있다면" 러시아군을 국경 밖으로 몰아낼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고,실제로도 그리 믿었다.그리고 이러한 우크라이나의 마음을 대변하듯하이마스,M777,브래들리,ATACAMS,레오파르트 2,에이브람스에 이르기까지그들 기준으로는 "슈퍼 무기"이자 "게임체인저"인 무기들이 우크라이나에 지원되었다.그리고 모두가 알다시피 결과는 처참했다.2023년 여름, 우크라이나는 위에 나열된 모든 신무기들을 동원해동남부 전선에서 유래 없는 대공세를 펼쳤지만 결과는 대실패였다.저러한 신무기들은 그 숫자도 많지 않았을 뿐더러해외로부터 지원받는다는 특성상, 제때 수리부속을 공급받기도 어려워 장기간 운용할 수 없었다.소수의 신병기가 비록 질적으로는 우월해도충분한 유지보수와 숫자가 확보되지 않으면 활약할 수 없음은 이미 1944년의 독일이 증명한 바 있었다.그럼에도 우크라이나는 이를 망각한 것이다.아, 그리고 지금도 반성은커녕F-16이 투입되면 전세가 역전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할 노릇이다.2) 교환비에 대한 집착1과 어느정도 이어지는 내용이다.독일 국방군을 숭상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이야기가 바로 교환비 관련 이야기이다.그들은 티거가 한 대가 격파될 때마다 적 전차가 몇 대 터졌니,어느 전투에서 독일군이 패배했지만 교환비는 우수했다니 등높은 교환비로 그들의 전과를 숭상한다.물론 높은 교환비가 나쁜 건 아니다.하지만 수뇌부가 여기에 집착하면 전쟁을 망치게 된다.전쟁은 교환비간의 단순한 비교가 아니라전투에서 입은 손실을 누가 더 빨리, 그리고 잘 보충하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이다.독일은 그렇게 전쟁을 망쳤다.동부전선에서 벌어진 대규모 전투 중 소련군이 독일군보다 높은 교환비를기록한 것은 단 5번밖에 없었다.소련군에겐 전설적인 승전인 스탈린그라드, 쿠르스크, 바그라티온 모두독일군의 교환비가 소련보다 우수했다.그러나 동부전선의 최종 승자는 소련이었다.독일보다 소련이 전선에서 입은 피해를 더 빠르게 회복해나갔기 때문이었다.독일이 전쟁 초기 소련군 사단 20개를 섬멸하면 다음 날 20개 사단이 몰려오는, 그런 식이었다.반면 독일은 산업 규모의 한계상 소련만큼 빠르게 피해를 복구해낼 수 없었고,결국 멸망의 길을 걸었다.우크라이나도 비슷하다.우크라이나군의 선전을 보면 열에 아홉은 교환비 관련 이야기이다.매번 "어느 마을에서 아군이 더 높은 교환비로 러시아군을 방어했다" 따위 이야기다.이것이 거짓 선전이라며 얼굴을 붉힐 필요는 없다.주요 전투들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보다 우수한 교환비를 내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우크라이나군의 낮은 손실 보충 능력은이러한 교환비 우세를 무의미하게 만든다.우크라이나군의 손실 보충 능력이 낮은 것은 이들이 근본적으로 무기를 만드는 게 아니라 받고 있기 때문이다.만일 무기를 지원하는 동맹국이 건실하면 괜찮겠지만,문제는 이를 대주는 나라들의 상태가 하나같이 영 아니라는 것이다.우크라이나군의 주요 물주는 서유럽인데이들은 20년이 넘는 군축 기간동안 손 놓고 있다가 자체적인 무기 생산 능력을 거의 다 잃어버렸다.그렇기에 지금 우크라이나군의 손실 보충 능력은 매우 낮다고 평가된다.그리고 우크라이나에게는 불행하게도,이런 상황에서는 교환비가 큰 의미가 없다.아무리 러시아군을 많이 격파해도 러시아는 착실하게 그 피해를 복구해내는 상황인데 반해,우크라이나군은 적은 피해를 입어도 그 적은 손실마저도 회복하기 어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다.3) 의미없는 선전/보복성 공격에 집중1943년, 영국 공군은 함부르크 등 독일의 서부 주요 도시들에 대규모 야간 공습을 가했다.(고모라 작전)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습을 맞은 독일이었기에실로 피해는 막대했고, 내부 여론은 끓어올랐다.만일 독일군이 이성적으로 판단했다면, 즉시 공습 대비를 더욱 철저히하여 이러한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했을 것이다.그러나 1944년 1월, 독일군은 공습 대비는커녕영국 남동부에 염소자리 작전이라 불리는 대규모 보복 공습을 실시했다.공습 직전까지 수많은 장성들이 뜯어말렸음에도 불구하고 괴링과히틀러 등 나치 인사들이 이를 밀어붙였다.영국에 보복 공습을 가하면 내부 여론과 선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하에서였다.그리고 당연하겠지만 결과는 무척이나 처참했다.독일군은 무려 329기의 항공기를 손실했지만,민가 일부를 파괴하는 것 외에는 영국에 어떠한 유의미한 피해조차 입히지 못했다.무리한 선전성 공격이 빚은 참사였다.그럼 2024년의 우크라이나는 어떨까?정말 1944년의 독일과 놀라우리만큼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전략적으로 큰 가치가 없는 벨고르드에 자유 러시아 군단을 침투시키다부대가 통째로 몰살당하는가 하면,도네츠크 강 동안이라는 점만 빼면 그냥 빈땅인 크린키에 최정예 부대인해병대를 축차투입하다 날려먹고 있는 중이며,이미 폐허가 되어 산업적으로 의미가 없는 도시인 도네츠크 일대에다연장로켓을 동원해 포격, 민간인 사상자를 발생시켰다.크림 대교에 대한 과도한 집착도 특기할 만하다.올해 초 자포리자를 경유하는 철도선이 완성되어 이미 크림 대교는더 이상 그리 중요한 보급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우크라이나는 계속해서 크림 대교를 폭파시키기 위해 필요 이상의 노력을 쏟고 있다.이러한 일련의 공격을 수행하는 이유는 전부 단 하나,"선전" 때문이다.러시아가 본토 도시들을 공습하면 할수록 우리도 그에 맞서 무언가 해야 한다는 여론이 너무나 강하기 때문이다.이렇게 선전상으로만 유용하고전략적으로는 아무 의미 없는 행위를 수행하기 위해우크라이나는 매일 상당한 규모의 자원을 날려먹고 있다.병력부족을 겪고 있는 최전선으로 가야 할 해병대와 자유 러시아 군단은 벨고르드와 크린키에서 무의미하게 희생되고 있고흑해함대를 공격하기 위해 필요한 수중드론은 전부 크림 대교에 낭비되고 있으니 말이다.정말이지 1944년의 독일이 연상되지 않는가.4) 무너지는 본토 기반시설독일이 1944년을 기점으로 무너진 이유에는노르망디 상륙 작전, 바그라티온 작전 등 여러가지 요소가 있다.그러나 그 중 제일 큰 요소를 하나 꼽는다면 단연코 연합국의 전략폭격일 것이다.1943년부터 시작된 연합국의 독일 본토 폭격은 1944년에 절정에 달했다.처음에는 군수 물자를 생산하는 공장들이 공격당했고,그 다음에는 일반 공장이,그 뒤에는 철도, 교각, 도로 등 기반시설이 날아갔다.이러한 일련의 대공습 끝에, 독일은 전쟁 수행 역량을 완전히 잃어버렸다.공장이 모두 부서져 기초적인 무기 생산에서부터 어려움이 생긴 데다가,설령 어찌어찌 뭘 만든다 쳐도 기반시설이 사라져 전선으로 아무것도 옮길 수 없었다.현재 우크라이나의 상황도 비슷하다.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기반시설 공습은점점 더 절정에 달해가고 있다.여기서 흥미로운 만한 점이라면 러시아는 연합국처럼 공장들에 공격하기보단 에너지 시설에 집중하고 있다.이유는 간단한데대부분의 무기를 지원받는 우크라이나의 특성상 공장을 공격하는건 큰 이점이 없다.반면, 발전소를 위시한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면 우크라이나 본토의 경제활동을 사실상 마비시킬 수 있다.아무리 후방에서 뭘 하려고 해도 전기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이러한 러시아군의 공습은 실제로도 효과가 있어서,우크라이나는 현재 자체적으로 전력을 거의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정전이 일상이 된 대도시들은 덤이다.그렇게, 오늘도 우크라이나의 전쟁 수행 역량은 점점 떨어지는 중이다.5) 대책없는 인력부족1944년 독일은 심각한 인력 부족에 시달리게 있었다.오랜 전쟁으로 많은 수의 남성이 사망했던 탓이었다.급한대로 예비군 나이대에 해당하는 남성들을 전부 끌고 가 국민척탄병을 창설하고청소년들이 주축인 히틀러 유겐트를 전선에 투입시켰음에도 불구하고육군 사단은 대부분 정족수를 채우지 못하고 있었으며,조종사가 없어 비행기들이 비행장에서 썩고 있었다.급기야 1945년 말에 이르러서는어린이와 노인들이 주축이 된 국민돌격대가 탄생하기에 이르렀다.그리고 당연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전쟁 수행이 제대로 될 리가 없었다.본래 후방에서 일하던 인원들을 빼가니 공장들의 생산력은 더더욱 낮아졌고,그러면 그럴수록 전선에서는 물자 부족이 심화, 더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해되려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끔찍한 악순환이 반복되었다.이제 우크라이나를 보자.현재 우크라이나 역시 심각한 인력부족에 시달리는 중이다.수많은 우크라이나 남성들이 전쟁에서 전사했고후방에서 일해야 할 여성들은 대다수가 전쟁 초 해외로 탈출해 돌아오지 않고 있다.결국 현재 우크라이나는 최전방과 후방 모두 심각한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다.최근에는 급한 대로 징집 연령 하한선을 27세에서 25세로 낮추어 더 많은 인원들을 징집 중이지만아직도 그 빈자리는 그나마 머릿수가 많은 중년층과 노년층이 어찌어찌 채우고 있는 형편이다.게다가 나라부터가 원채 인구가 적은데 이어전쟁은 소모전으로 흐르고 있으니, 얼마 남지 않은 이들마저 몇년 있으면 바닥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이제 1년만 더 있으면 어린이들까지 총동원되는 우크라이나판 국민돌격대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결론본인은 역사가 반복된다고 믿는다.세세한 차이만 있을 뿐이지, 역사는 큰 틀 안에서 늘 스스로를 반복하여 왔다.2024년 현재의 우크라이나는 1944년의 독일과 매우 많은 면에서 유사하다.우크라이나가 변화를 꾀하지 않고 역사가 반복된다고 가정할 시,우크라이나의 디음 1년은 제법 험난할 것이다.세줄요약:우크리이나와 1944년의 독일은 상당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신무기 집착, 인력부족, 선전위주 작전, 교환비 집착, 기반시설 공습 등이 그 예이다.그러한 모습을 보이다 결국 멸망한 독일의 사례에서 미루어보건데, 우크리아나의 미래가 밝아보이진 않는다.재밌게 읽었으면 개추+실베추 한번만 눌러줘라.아, 그리고 반박은 언제든지 환영임.
작성자 : 포르쉐티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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