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의 경제가 상반기에 그나마 선방을 한 이유는 아래 정도임.

1. 자동차 가전교체(이구환신)
2. 국내 관광촉진..(외국인 관광객은 60%가 작살이 나서, 미국 유렵의 항공편이 대규모로 사라지고, 이번에 시진핑이 프랑스를 방문을 할때는 에어버스 계약을 한건도 못함 결국은 유럽도 중국에 큰 기대를 못할것임.)

3. 알리, 테무, 쉐인

4. 대 러시아 수출

5. 전기차, 태양관, 조선업

6. 아직도 지속이 되는 인프라 건설
7. 초장기채를 발행해서 돈찍기로 부양을 함.

그런대. 2번, 3번, 4번은 유지가 불가능 하고 아마 박살이 나거나, 수요가 줄거나 할것임.
7번 돈찍기.. 아마 인민폐는 더 약화가 될것임. 뭐 그 덕분에 인플레가 발생하면 좀 도움이 될까?
그런대 중국 정부 재정은?

전기차와 베터리는 그나마 고유가 덕분에 살지만, EU, 미국, 터키등의 관세 폭탄덕에 ,모두다 해외로 공장을 이전을 해야지 살수 있어서, 고용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것임.

中, 경제부양 위해 189조원 규모 초장기채 발행 계획 - 조선비즈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