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선제 핵공격 독트린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상대방 (사실상 미국)의 핵공격이 임박했다는 뚜렸한 징후가 있다면 핵무기를 사용 할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해 놓았다

미국처럼 밀가루가 대량 살상 무기라는 증거라는 식의 엉터리가 아닌 진짜 상대방의 공격이 임박했다는 명백한 근거가 있다면

국제법상 자위권으로 인정 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을 대리하는 우구라가 하는 행동이 그것이다

이미 우구라는 미국의 자산을 이용해서 러시아의 조기 핵경보 레이다에 피해를 입혔다.

상대방이 조기 경보 레이다를 공격한다는 것은 핵공격을 하겠다는 의도로 해석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것이다

요즘 자주 등장하는 ATACMS의 공격 목표 NIP-16 또한 핵전쟁과 관련 있는 시설이다.

https://www.newsweek.com/crimea-attack-atacms-space-radar-fire-1916340

Crimea Videos Show Fires Blazing As Space Radar Targeted with ATACMS—Report

나토가 우구라에게 준다는 F-16은 전술 핵무기를 투사할 수 있다.

그렇다면 미국은 러시아를 진짜로 핵공격하려는 것일까? 사실은 약간 다르다

앵글로 유대는 .

자기가 뒤에서 음모를 꾸미거나 도발을 하는 것은 숨기고 상대방의 행동만 가지고 떠들면서 대중을 속이는 수법을 즐겨 쓴다

우리가 배우는 가짜 역사가 아닌 진짜 역사를 보자면 1.2차 세계 대전이 다 그런 식이다

이것은 앵글로 유대가 하계 교육계 그리고 세계 뉴스 통신사를 장악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아니 다른 거 보다도 우크라이나 전쟁이 대표적인 사례가 아닌가? ㅎㅎ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이 전쟁의 인식이 굳어지면 왜곡된 역사가 되는 것이다. 1,2차 세계 대전처럼

앵글로 유대는 러시아에게 핵을 쓰라고 빽쓰는 것이다

미친 앵글로 유대는 지금까지 전쟁과 테러를 통해서 엄청난 이득을 챙기면서 그에 따른 결과로 경제가 이제 쫄딱 망하게 생기니까

핵전쟁의 불장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달리 앵글로 유대가 인류의 공적이 아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