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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브릭스에서 습근평이가 중요 인물이라고?

ㅇㅇ(183.106) 2024.07.18 19:30:33
조회 87 추천 0 댓글 0
														


영상 봐라

브릭스에서 습근평이 보좌관 입장을 제지해버리지

습근평이 바로 뒤에 따라오는데도 보안요원들이 몸으로 밀어서 제지해버린다

습근평이는 브릭스 비즈니스 포럼 불참


중공 최고군사회의에 수장인 습근평 포함 4명 빠지고 3명만 참석


브릭스에서 중공의 위치를 좀 알겠냐


김정은-푸틴 2023년 정상회담 사진 보자

북한 국기가 중심이고 푸틴이 러시아 국기 가린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습근평이 사진에서

한덕수와 습근평이 중공 인공기 가리고 태극기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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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에서 일어난 작은 해프닝, 시진핑 보좌관 회담장 입장 제지


2023.08.25


<시진핑 보좌관 회담장 입장 제지>


브릭스 정상회담 개최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레드카펫을 밟고 입장합니다.


그런데 시 주석 뒤에 따라오는 보좌관을 행사장 보안요원이 막아 버리는데요. 한쪽으로 밀치더니 문을 닫습니다.


살짝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데요.


뒤이어 문이 잠시 열렸다가 닫혔는데, 시 주석은 뒤를 돌아봤다가, 어색하게 마무리 된 상황에 머쓱해 합니다.


아무래도 행사장 내 입장과 관련해서 소통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국가간 커다란 이슈들을 다루고 발표하는 자리이니만큼, 이런 작은 해프닝조차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전해지네요.












시진핑, 예정됐던 브릭스 비즈니스포럼 불참…상무부장이 연설 대독


2023.08.23


관측통들 "극히 이례적…뭔지 알 수 없지만 중요한 문제 있음 암시"

중, 불참에 대해 아무 설명도 없고 심지어 불참 숨기려는 듯 보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그가 연설하기로 돼 있던 남아공 브릭스(BRICS) 경 제그룹 비즈니스 포럼에 불참, 왕원타오(王文濤) 상무부장이 미국의 패권주의를 비난하는 연설을 대독했다고 CNN이 23일 보도했다.


주요 신흥경제국가의 모임인 브릭스 정상회의를 위해 21일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한 시 주석은 22일 오후 인도, 브라질, 남아공 지도자들과 함께 비즈니스 포럼에서 연설할 예정이었지만 아무 설명도 없이 나타나지 않았다.


대신 왕원타오 상무부장이 "세계가 신 냉전의 나락으로 빠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며 미국에 대한 비난이 주요 내용인 연설을 대독했다. 대미 비난은 시 주석의 국제 연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내용이다.


연설은 미국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패권 유지에 집착하는 일부 국가가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 무력화에 나서고 있다"며 "빠르게 발전하는 나라는 봉쇄 대상이 된다. 추격하는 국가는 방해의 대상이 되지만 이는 헛된 일"이라고 말했다.


브릭스 국가 지도자들 가운데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지 않은 것은 시 주석뿐이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체포영장이 발부돼 정상회담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동영상을 통해 발언에 나섰다.


시 주석의 깜짝 불참은 중국 외교 정책 관측통들 사이에서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독일 마셜 펀드의 인도·태평양 프로그램 관리 책임자 보니 글레이저는 "중국 지도자가 다자회의를 주최하는 국가, 특히 브릭스처럼 중국이 깊이 투자한 국가를 방문하고도 개막 행사에 불참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브라이언 하트 연구원은 시 주석의 불참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중국 지도자가 중요한 행사에서 예정됐던 행사에 불참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건강상의 문제인지, 주의를 요하는 긴급한 문제인지 뭔가가 시 주석의 불참을 불렀다. 정상회담의 진전에 대한 반응 등 다른 이유로 불참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디.


비즈니스 포럼에 앞서 시 주석은 22일 아침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과 회담했고, 저녁에는 브라질과 인도 정상들 및 러시아 외무장관과 함께 라마포사가 주최한 만찬에 참석했다.


하트는 "시 주석이 다른 약속들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참석했으면서도 비즈니스 포럼 연설을 생략한 것은 뭔가 중요한 이유가 있음을 암시하지만, 현재로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관영 언론과 외교관들은 시 주석의 불참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않고 있다. 불참 사실을 숨기려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의 불참이나 왕 상무부장의 연설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행사 몇 시간 뒤 트위터에 "시 주석이 브릭스 비즈니스포럼에서 연설했 다"며 만원의 회의장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브리핑에서 시 주석의 비즈니스 포럼 불참에 대한 질문을 피했다. 다른 기자가 재차 질문하자 그는 "그 질문에는 이미 대답했다. 우리는 이번 브릭스 회의가 결실을 맺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부패 조사설' 中국방부장 외 군수뇌부 2명도 최고군사회의 불참


2023.09.17


홍콩매체 "중앙군사위 15일 회의에 리상푸·장여우샤·류전리 불참"

로이터 "리상푸, 군장비 조달 관련 조사 받고 있어"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 국방장관 외에 다른 2명의 중국군 고위 간부도 최근 중국 최고 군사회의에 불참해 이목이 쏠린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중국 국가 중앙군사위원회의 정치 교육 관련 회의에는 7명의 위원 중 3명만 참석했다.


중앙군사위는 200만 인민해방군을 관리하는 중국 최고 군사영도기관으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현재 중앙군사위 주석을 겸하고 있다.


SCMP는 15일 중앙군사위의 회의에 관한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와 신화사의 보도를 인용, 해당 회의 참석자는 중앙군사위의 허웨이둥 부주석, 먀오화 정치공작부 부장, 장성민 기율위원회 서기라고 밝혔다.


7명의 위원 중 시 주석을 비롯해 리상푸 국방부장(장관)과 장여우샤 중앙군사위 부주석, 류전리 연합참모부 참모장은 빠진 것이다.


당시 회의를 주재한 허 부주석은 인민해방군 지휘관들이 정치적 신념과 전투 대비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SCMP는 리 부장이 지난달 29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아프리카 평화안보포럼 기조연설 이후 3주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가운데, 15일 회의에도 불참해 그의 행방과 정치적 앞날에 대한 의문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리 부장의 행방에 대한 공식 보도나 설명이 없는 가운데 중국 국방부 홈페이지에는 그에 관한 정보가 삭제되지 않았고 중앙군사위 위원으로도 여전히 등재돼 있다고 전했다.


최근 외신들은 리 부장이 부패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잇달아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15일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리 부장은 군 장비 조달과 관련해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어떤 장비 구입과 관련해 조사받는 것인지는 정보를 얻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도 복수의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리 부장이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해임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올해 3월 국방부장에 임명된 리 부장은 중앙군사위 장비발전부장 재임 당시인 2018년 러시아로부터 Su-35 전투기 10대와 S-400 방공미사일 시스템을 불법 구매했다는 이유로 미국의 제재 대상에 올라 있는 인물이다. 중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를 국방부 수장 자리에 올리며 미국과 각을 세웠다.


하지만 지난 7월말 중국군 장비개발부는 2017년 10월 이후 발생한 조달 관련 부패와 범죄의 신고를 받는다는 통지를 발표했고, 이후 중국 로켓군 수뇌부들이 부패 조사설 속 물갈이된 데 이어 리 부장도 공개석상에서 자취를 감춘 것이다.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지난 15일 로켓군이 성능 개선을 위해 진상 조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방군보는 어떠한 징계나 부패 문제를 거론하지 않았지만 해당 보도는 의혹을 키운다고 SCMP는 짚었다.


이런 상황에서 장 부주석도 중앙군사위 회의에 불참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로이터는 "일부 학자들은 리 부장이 장 부주석과 친밀하다고 믿고 있다"며 "장 부주석은 인민해방군에서 시 주석의 최측근이다"라고 짚었다.


이어 "중국 군과 국가 기관에 부패가 오랫동안 스며든 가운데 일부 분석가와 외교관들은 시 주석의 반부패 단속이 공산당 내 정치적 숙청을 의미한다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리 부장을 둘러싼 격변은 (전개)속도와 시 주석이 직접 발탁한 엘리트들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이례적"이라고 짚었다.


하와이 싱크탱크 태평양포럼의 알렉산더 닐 분석가는 로이터에 "이는 너무나 갑작스럽고 불투명하다"며 "한가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시진핑 월드'에서는 측근이라고 해서 보호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아시아 외교관은 로이터에 "리 부장의 운명이 시 주석이 점점 내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시사한다면 중국군에 대해 더 넓은 개방성과 소통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좋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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