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최대 지지 지역이 전라도였음.

심지어 대통령 첫 출마 당시에는, 마지막 개표때까지 조금 뒤쳐지고 있었는데

그때 마지막 개표지가 전라도 광주였음... 당시에 무슨 일 때문에 광주 개표가 좀 지연됫다고함..

박정희 대통령이 광주 개표 전까지 약간 뒤쳐지고있데..

전라도 광주 개표에서 몰표 받아서, 첫 대통령 당선...... 임기 내내 전라도가 박정희 대통령 최대 지지 지역이었다.

밑에 전라도 농노 해방 웃자고 하는말이 아님..

과거에 농사는 인력이 엄청나게 투입되는 작업이었음... 자동화된 요즘 생각하면 큰 오산임..

과거에는 전라도 인구의 10%정도만 양반과 관리들이고, 나머지 90%는 농노들이었음..

농노들은 죽어라 농사를 짓는데도 살기가 힘드니, 전라도에서 난도 자주 일어나고 그랬던것임..

일제시대때 명복상 노비가 해방됫지만. 딱히 어디 갈곳도 없으니 계속 농노 생활하다가

박정희 정부때 공업화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노동자들이 엄청나게 필요하니... 전라도 농노들이 전국 각지로 가게된것임..

그래서 수도권등 외지에 전라도 출신들이 많은것이고..

역사를 자세히 말해주면, 알아 들어야지... 웃자고 하는 소리라니? ㅋㅋ

저렇게 역사에 무지해서야 ㅉㅉㅉ 

전라도 토호들은 죄다 거물 친일파들이었음...

해방후에 저 친일파들이 모여 정당을 하나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민진당임.. 

그 민진당 애들이 김대중 세력과 손잡고 민주당을 만듬..

전라도 토호 친일파들과 김대중이 손을 잡았으니... 저때부터 김대중이 전라도를 먹음..

사실 저 민진당 애들이, 공화당 외각에 포진해 있었음...

박정희 정부 경제개발때, 일본과 협력과 해야했으니, 박정희 정부가 저 친일파들을 이용은 했지.. (하지만 공화당 내로는 안 받아줬음)

그런데 박정희가 암살당하자, 친일파들이 또 자신들 신분에 위협을 느낌..

박정희때 경제개발에 협조만 하면 죽을 위험은 없었는데 말이지... 그 박정희가 암살 당하자 또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그때 저 사람이 김대중세력과 손잡으며 민주당을 만들어 들어가면서... 민주화 세력으로 신분을 바꿈..

한치의 거짓도 없는 정확한 팩트임..

친일파는 전라도 토호들 = 민주화 세력으로 신분 바꿈..

지금 민주당 전라도 출신 애들 조져보면, 저 사람들 자식들일 가능성이 매우 큼..

찢재명 요즘 또 일본 극우애들 선거 도워려고 친일파 타령하던데 ㅋㅋ 미친새끼......ㅋㅋㅋ

찢재명이 다시 국회의원 만들어준 그 정동영.. ㅋㅋ 정동영 점마가 친일파 현병 오장 아들임 ㅋㅋㅋ

뒤져보면 저기 친일파 자식들 훨신 많을것임..

민진당 개들이 죄다 전라도 거물 토호들이었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