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레드웨이브는 동아시아를 필연적으로

삼킬것이고 살기위한 방법은 오직 핵무장뿐이다

지금이 정말 위태롭다

윤석열은 당장 결단해야한다


5200만중 200만이 조선족 + 중국인으로 채워졌고

극심한 저출산고령화로 기존 반중성향의 보수지지층은

줄어간다 이미 180석 거대야당에 대통령지지율은 20%

이대로 흘러가면 인구학적 + 정치공학적으로 반드시

필패하며 다음 정권은 친중정권이 잡는다

그리고 5년뒤면 더 악화된 인구구조와 반미반일선동으로

반중세력의 집권은 더욱더 어려워진다


중국의 미친 군사적 팽창과 핵무기증대는 이미 군사적으로

희망이 없는 구도를 완성시키고 있고, 모든 산업구조는

중국과 완벽하게 겹쳐 산업경쟁력을 상실하고 나라는

가난해질것임이 자명하다

중국의 부활은 필연이고 이는 주변국에 재앙이다


지속적인 채찍과 당근전략, 미디어와 나팔수들의

친중적 세뇌가 이어지면 필연적으로 이 나라는 중국에

우호적으로 그리고 친중적으로 변모할것이고

다시 청나라-조선 시대로 회귀할것임이 자명하다


이 예정된 운명에서 유일하게 오직 유일하게 경제적은

몰라도 정치적, 군사적으로 완전종속을 피해

민족을 유지할수있는 방법은 핵무장뿐이다


윤석열에겐 정말 시간이 없다 병신같은 정치력으로

친중정권의 재림을 돕고있는 이 장애새끼에게 정말

마지막으로 자신이 할일을 해줬음한다

이미 좆박은 지지율 제발 민족을 위해 핵무장을 선언해라

니가 만든 똥 치울수있는 유일한 카드다

만약 이번정권내 핵무장 선언이 없을시

안타깝지만 운명의 수레는 남한의 중국종속

신 청-조 시대로의 회귀는 확정적인 운명임을

안타깝지만 그 필연적인 시대를 다시 마주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