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아가는거 본질을 모르면 백년을 살아도 전혀 모르고 죽는다

구글이 그냥 일반 IT회사인줄 아나

목적을 가지고 미국의 한 세력이 만든거다

미국 일반 기업중에 미국정부가 만든 기업이 한두개가 아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공개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할 상황에서 이거 막을려고 급히 구글이 안드로이드 공개하지

즉 애플과 구글이 반대라는걸 쉽게 알 수 있다는거고

초기에 구글 안드로이드는 삼성이 없었으면 애플에 박살 났지

애플이 북한이고

구글이 미국이고

삼성이 남한이고

구글 안드로이드는 운영체제인데 미국의 운영체제 즉 자유민주주의를 의미한다

삼성폰은 안드로이드로 돌아가지

미국이 머리부분이고 남한이 몸이다

애플 맥OS와 iOS는 북한식 사회주의를 의미하지

애플 외에 모바일기기 회사들 전부 안드로이드를 변형해서 사용하는데 이건 미국식 자본자유민주주의를 각 나라들이 변형해서 사용하는것과 같다

안드로이드(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는 누구나 마음대로 변형해서 가져다 쓰라고 하고 있고 자유도가 높은 대신 잘못되면 사용자가 잘못한 탓으로 규정하는거고

애플OS(주체사상, 북한식사회주의)는 독자체제로 자유도가 낮은 대신 철저하게 외부의 불순물로 부터 국민들을 보호한다

애플=북한 VS 구글=미국 + 삼성=남한(한미연합)

총들고 피흘리고 죽어야 전쟁인줄 아는 개돼지들은 상상도 못하지

보이지 않는 전쟁중이라는걸

어떻게 북한이 애플을 만들 수 있었냐고?

1968년 푸에블로호 사건후 힘에 완전히 밀린 미국은 북한과 비밀협약을 체결하지

북한의 미국 본토 진출을 허용한다는 협약

즉 보이지 않는 전장이 미국 본토가 된다는거지

그후 70년대부터 북한은 미국은 물론이고 유럽에 진출해서 여러 활동을 한다

미국 실리콘밸리 조성에 북한이 관여했다

미국, 유럽에서 나온 첨단기술중에 북한기술이 많지

러시아가 세계 최대 검색엔진 미국업체 구글에 부과한 벌금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을 초과할 정도의 천문학적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29일(현지시간) RBC 등 러시아 매체들이 보도했다.

RBC는 소식통을 인용, 구글이 러시아에서 납부해야 하는 누적 벌금이 2간(1간은 10의 36제곱) 루블에 달한다고 전했다.

달러로 환산하면 200구(1구는 10의 32제곱) 달러다. 루블로는 '0'이 36개, 달러로는 '0'이 34개나 붙는다.

이 사건의 담당 판사는 "0이 너무 많은 사건"이라고 평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이 벌금은 세계 국내총생산(GDP) 추정액인 100조 달러보다 많은 액수"라고 지적했다.

구글이 2020년 러시아 친정부 매체 차르그라드와 리아 통신의 유튜브 채널을 차단한 것이 발단이 됐다. 차르그라드 등은 차단을 해제해 달라며 소송을 걸었다.

이후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특별군사작전'에 나서면서 대거 유튜브 채널이 차단된 RT, 로시야24 등 다른 친정부 매체들도 구글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법원은 구글에 러시아 매체의 유튜브 채널을 복원하라는 명령을 내리면서 불이행 시 매일 10만루블(약 142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당시 벌금이 매주 2배로 늘어나며 총액에 상한은 없다는 조항이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누적 벌금이 천문학적 수준으로 불어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구글은 2022년 3월 러시아 법원이 자사 주거래 계좌를 동결하자 러시아 현지 법인 파산을 신청한 뒤 사업을 중단한 상태다. 이 때문에 러시아 내부에서조차 이 벌금을 실제로 거둬들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北 대사관 차량에 '애플' 로고

2017.02.28

[앵커]

오늘 하루 놓치면 아쉬운 뉴스 전해드리는 더하기 뉴스 시간입니다. 정치부 김경화 기자 나왔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북한의 ‘애플사랑’. 북한 대사관 차량에 미국 애플 브랜드 로고가 찍혀 있었다고요?

[기자]

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 대사관 차량에 미국 애플사 로고가 찍혀 있었습니다. 북한 대사관 차량이 오늘 신경질적으로 경적을 울리며 대사관을 빠져나오는데요. 차량 변호판에 애플 로고가 찍혀 있습니다. 

[앵커]

북한이 미국 제국주의 타도를 외치지만, 정작 김정은조차 애플 노트북을 사용하죠?

[기자]

네, 김정은이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습니다. 작년 2월 김정은이 미사일 발사장을 점검하는 모습인데요. 책상 위에 사과 로고가 선명하게 찍힌 애플 노트북이 놓여 있습니다. 2013년 3월에도 작전회의 중인 김정은 책상에 미국 애플사의 ‘아이맥’ 컴퓨터가 놓여 있었습니다. 대북수출 금지 품목인데, 어떻게 북에 들어갔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앵커]

주민들에게는 반미를 강요하면서, 김정은과 권력층은 미제를 즐기는군요?

[기자]

예, 스위스 유학파인 김정은은 그간 미국 문화를 동경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죠. 미국 프로농구 스타였던 데니스 로드먼을 초청해 함께 농구 경기를 봤고, 모란봉 악단 공연엔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구글 부사장 "폐쇄사회 애플은 북한" 독설

2010.04.29

구글의 부사장이 애플을 북한에 비교하며 개방성을 추구하는 구글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아이폰을 앞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엔지니어링 담담 앤디 루빈 부사장은 27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개방성은 언제나 승리 한다"며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 폰이 아이폰이나 블랙베리 판매를 앞서게 되리란 걸 확신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비자들이 기기를 구입할 때 소프트웨어의 개방성 여부를 염두 하겠느냐"는 질문에 아이폰의 폐쇄형 컴퓨팅 플랫폼을 국민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정부로 빗대며 "(소비자들이) 북한에 살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맞서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다. 태블릿 PC 등 기존의 PC와 대비되는 모바일 기기가 부상하며 모바일 용 OS 시장 쟁탈전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적인 모바일 OS로는 노키아의 심비안, 리서치인모션의 RIM OS, 애플 아이폰OS,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모바일, 구글의 안드로이드 등이 있다. 이 중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는 심비안, 미국 점유율 1위는 RIM이며 안드로이드는 소스코드를 공개(무료로 지원)하는 '개방형' OS란 특색을 앞세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IT 리서치 업체 콤스코어에 따르면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는 점유율을은 지난해 11월 4%에서 올해 2월 9%로 껑충 뛰었다.

한편 루빈은 오는 5월 공개할 예정인 차기 안드로이드 버전 '프로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구글은 모바일 기기에서 고사될 위험에 처했던 플래시를 차기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플래시는 모바일 기기에 사용하기에는 지나치게 무겁다는 이유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 외면 받아왔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혀왔다. 구글 역시 플래시를 안드로이드 OS에 탑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으나 기존 입장을 바꿨다.

프로즌 요구르트 이름을 딴 안드로이드 2.2 버전인 프로요는 컵케이크(1.5), 도넛(1.6), 에클레어(2.0)에 이은 차기 버전으로 안드로이드 폰의 어플리케이션 저장 용량을 확대하고 하드웨어 성능을 향상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이패드를 구입했으며 아내에게도 하나 사줬다"고 밝힌 루빈은 아이패드가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보다는 랩탑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소비자들이 다른 모바일 기기를 추가로 구입하기 보다는 타블렛 PC를 기존 노트북의 대체제로 여기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