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권이 진짜 지켜지나

중세시대에 군대가 저항능력이 없는 마을을 습격하고 학살하는 일이 종종 발생했는데

현대에는 그런 일이 없다라고 할 수 있나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벌이는 학살

또 미국이  IS를 용병으로 시리아 사람들을 괴롭혀 온 일들에 대해서

단지 시리아 대통령 아사드가 독재자란 이유로 퉁치고 시리아 사람들 위한다는 명분으로 행해지고 있음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힘을 써줘야 하는 유엔이란 기구가 미국의 손바닦 아래에 놓여서

이런 일들을 방조 혹은 협조까지 하는 상황임

현대도 역시나 힘의 논리가 지배되는 상황으로 야만적인 서양인들의 종특이 어디가지 않았다는 걸 보여줌

우쿠라가 저지른 오데사 학살 또 러시아가 했다고 혐의를 씌운 부차 학살은 우구라의 나찌 인종주의에서 비롯된 것임

오히려 서방이 통제하고 있는 언론에 의해서 왜곡된 사실로 전해기기 일수임

전혀 현대가 중세보다 나은 게 없는 것임 중세는 현대와 같은 프로파간다 능력도 없었음

현대가 더 고약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