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뽕 미뽕이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그쪽으로 지나치게 집착이 가서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때문임

객관적인 의견은 그런 집착이 덜해야 니오는 거지

마찬가지로 그 반대도 적용되는 것임

최근의 이란은 멍청한 길로 가고 있음

친서방파 페제시키안이 문제인 것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앵글로 유대인을 믿고 접근하려고 한다는 거지

앵글로 유대인들은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는 걸 푸틴은 이미 격고서 2007년부터 변했지만

러시아보다 그 이전부터 공공연하게 이란을 적대시한 미국을 믿겠다는 것임

이란을 반미국가로만 알고들 있지만 호메이니 이후에도 미국 영국등과 물밑에서 계속 머리를 맞대어 왔던 것도 이란임

또 서방 특히 이스라엘 간첩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국가도 이란이지

일단 일련의 사건들이 매우 수상한 것임

전임 이란 대통령이 의문쩍게 사고사 당한 뒤에 헤즈볼라 지도자들이 연달아 죽게 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지

그다음에 이스라엘 이란이 서로 공격을 주고 받았지만 별로 서로에게 피해도 못주고 짜고치는 고스톱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지

이란은 부패한 성직자 상인 계층이 친서방적인 성향을 여전히 가지고 있고 그들을 대표하는 게 페제시키안인 것이고

이란의 최고존엄이라는 하메네이도 오락가락함

일단 서방과 다시 화해하고 제재가 풀리면 혜택을 받는 계층이 바로 그들인 것임 물론 그러면 교활한 앵글로 유대인들이 이란을 요리하기 시작할테지만

결정적인 건 그간 이란과 긴밀한 관계에 있던 헤즈볼라 후티에서 이란을 의심하고 성토하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