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학생 운동의 온실이었던 전대협에 잇어 세를 불린 학생운동은 nl(주사파)운동권들은 대을 잇어 한총련으로 바꿨지만

반미,공산주의 운동임을 감추지 않고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90-2000년대 미군 기지에서 반미 시위, 팀스프리트 훈련 반대(당시에는 전쟁 반대) 라고

과격 폭력시위를 계속 했음..

그렇게 기세등등한 한총련이 96년 연세대 1만명(?) 참가했다는 운동권 모임에서 김영삼 정권하에도

세과시를 위한 대규모 폭력시위이라는병크를 터트리면서

노골적인 공산, 이적행위에도 참아왔다면서 이적 단체로 김영삼이 법적으로 공인하게 된다.

이듬해 97년 다시 한총련은 이석, 이종권 고문 치사(유시민류의 민간인 납치 감금 폭행,살인)에서 확실하게 일반 국민들에게 불량 이념셔클로 낙인 찍히게 됨.

그후 2010년까지 근근히 살아남았지만 이적 단체로 공포되어 존망 자체가 어려워지자,

류선민 이하는 한총련 이름 대신 한대련으로 이름을 바꾸어어 법망을 피하면서 활동했음.

한대련은 2012년 문재인이 말하는 대학생 등록금 시위 영상에도 등장하고 16년 촛불 시위에도 활동하면서 세을 안착시키고

문재인시절 완벽하게 정착 가능하여 이름을 바꾼게 한국 대학생 진보 연합임(대진연)..

.예전 이석기 사건으로 통진당이 해산되어, 법적으로 활동 못하자,그 인사들이 살아남아 대중당으로 의원 된 것과 같은 케이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