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퍼지기 시작한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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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퍼지기 시작한 2019년

ㅇㅇ(192.166) 2024.11.20 21:10:32

조회 132 추천 1 댓글 3

그 2019년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https://www.taiwannews.com.tw/en/news/3881208

China to buy 1.4 million body armor units for war with Taiwan, US | Taiwan News | Feb. 25, 2020 17:43

China to buy 1.4 million body armor units for war with Taiwan, US | Taiwan News | Feb. 25, 2020 17:43

www.taiwannews.com.tw

중공 육군이 140만벌의 방탄복을 2년 납기로 주문한게 바로 2019년이었음.

중공 육군 현역 총원이 약 100만명인데...

전투병이 총원의 1/3 을 넘지 못함을 감안하면 140만벌은 사실상 전면전을 대비한 수량이라고 봐야지.

참고로 방탄복은 치장용으로 쌓아둘만한 물건이 못됨.

케블라 섬유의 특성상 내구연한이 길어야 5년이고 4년차부턴 단계적으로 반납을 들어가야 하거든.

사실 중공은 2014년 오바마가 러시아를 극딜하는 꼴을 보곤 3차대전 개전을 결심하면서 2021년쯤으로 개전을 준비하던 상황이었지.

아마 코로나 사태가 아니었다면 문재앙 임기 말쯤에 센징토벌이 시작됐을지도.

그런데 하필이면 2019년에 우한폐렴이 터지면서 중공의 전쟁 준비와 개전 스케쥴이 한참 지연됐네.

우연의 일치라고 보긴 힘들듯.

뭐 이제 코로나 사태도 끝났고 러시아도 모병 및 실전 로테이션과 무기 비축으로 3차대전 준비를 마쳤고...

또 북한에게 핵미사일도 낭낭하게 전달해뒀고.

중공에게 남은건 센징토벌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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