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역사의 의문이 풀린다니까 ㅎㅎ

명청 교체기의 조선이 왜 그렇게 멍청한 선택을 했을까 하는 것도 이해되고

인간의 지적능력이란 게 심리적 문제 앞에서는 별로 소용이 없는 것임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보려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지

현재는 기존의 세상이 무너지고 있는 과도기인 것임

그것도 아주 빠른 속도로

더 이상 미국 일방으로 가지 못한다는 증거가 넘쳐남

그 중심에 러시아가 있는 것임

그러니까 영미는 자신의 세계 정복의 야욕 떄문에 계속 무리수를 두고 있음

리비아 같은 나라는 자기들이 거짓말을 하고 군사력으로 눌러 버릴 수 있지만

지금은 후티한테도 밀려서 항공 모함도 도망다니고 있는 것임 ㅎㅎ

하긴 날 때부터 모태신앙으로 서구 그중에서 영미 위주로 세계관을 형성했으니

히스테릭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임

아무리 말장난으로 커버칠려고 해도 숨길 수 없음

꼬라지들을 보면

현실을 부정하고 엉뚱한 관념에 사로잡힌 것도 문제인데

몰라 마음 속 깊은 곳에선 잘못된 것을 아는지 공격적으로 날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