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이 말은 무기로서 신뢰도가 극히 낮은 무기라는 것임.

***치장 무기(퇴역 후 유사시에 쓰기 위해서 화약, 내부 부품을 빼고 보관함)

미국 :사막에 두어 쓸만 함. 전체 70%까지 수리하면 가능하다고 함

러시아의 치장 무기( 알만한 사람은 다 알듯)

이것 미국이 더 잘 보관해서가 아니라, 사막기후와 습하고,추운 러시아 기후의 가장 큰 차이임.

모든 기계는 기본적으로 낮은 저지 , 소우지, 건조한 온도, 이런 조건에서 그 성능이 잘 발휘됨

진정한 의미의 한국 무기는 제대로 한번도 성능 시험을 한 적이 없음.

한국인들이 자랑하는 현궁발사조차 비 오는 날에 논두렁에 쳐박힌 적이 있음(그 이유는 언급하듯, 비오는 날씨때문이라는 소문이 자자함)

또한 k2(소총)은 한국에서는 탄환 걸림 현상이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네팔에서 문제가 되어 전량 m16으로 교체했다..(왜 탄환 걸림으로 못 쓰기 때문이다)

또한 방공포은( 무기 이름 안 밝힘,) 오래전부터 상당수가 한국에 배치되었으나, 몇년전 사우디에서 드론 요격용(후티 반군의)으로 검증을 받았으나, 결국 불합격 판정(탄환 전량 소모했는데, 표적기를 못 맞추었다는 소문까지 있음) 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반면 1960-70년대 만들어진 독일 게파르트은 우크라이나전에서 샤헤드를 요격함.

게파르트 이후 수십년후에 만들어진 한국제가 그것도 방공포가 못하다는 것은 처음부터 도입되면 안 되는 사기,엉터리 무기라는 것임..)

위의 무기은 도입 당시에도 조금 부족해도 국산이다 우리가 사용해야 한다식의 여론 몰이가 있었고, 그 여론(?) 때문인지 국내 테스트에 통과해, 최근까지도 파생형까지 수백대가 만들어져 지금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치 않다.

천궁이 정말 쓸만한 무기인지, 아닌지는 지금 아무도 모름..

윤석열 이하 행정부는 이 사실을 모를 수 있겠지만, 그외 관련자들은 어쩌면 천궁을 우크라이나에 안 보내기 바랄 수 있긴 하다.라는 의심도 든다..

보통의 경우라면 현재 군에 쓰는 포대라도 내줘서 실전 데이터를 얻어야 하는데, 극구 피하려는 이유는 이게 한 요인일 것이라고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