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크라는 돈바스와 남부회랑이 우리 경기도

역할 하는 데라서 강력한 반러국가로 지속될 주요

동력이 없다.

다음으로 우크라군은 탈영병들을 제대로 저지할

능력 없어서 탈영 뒤 복귀하는 초범은 처벌 안 하는

법 만들었을 정도다.

또, 우크라는 전쟁 직전 현역 20만, 예비군 25만으로

45만에 개전 뒤 징집 병력이 105만으로 이것만 해도

150만에 개전 뒤 자원병력도 더 있었다.

그런데, 지금 현역 병력이 35만 밖에 안 된단다.

 우크라군이 포병과 패트리어트 운용병을 보병으로

투입시키고 있고 의무병도 보병으로 투입시킬

계획중이라고 우크라 여당 의원이 말한 걸 보니

전사, 심한 중상자가 저 현역병력 단순 합계서

지금 병력 차이의 대부분일 정도로 엄청난 거라 얘기지.

극심한 피로·공포에 올해만 6만명 탈영…우크라 병력부족 허덕

2024.12.02

우크라이나 전쟁이 2년 10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

전장에서 탈영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6만명에 달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검찰은 올해 1∼10월 직무에서 이탈한

자국 군인 약 6만명을 기소했다.

우크라이나군 병력은 약 100만명에 달하지만 현역 복무자는

35만명에 불과하다.

탈영이 급증하자 우크라이나 의회는 지난달 21일 규칙 변경을

통해 탈영 후 부대에 복귀한 '초범'에는 기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79710?sid=104

 우크라이나, 국가 총동원령 발동…18∼60세 남성 '출국금지' 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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