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전 대표는 자신의 권한대행 경험을 상기하며 "인사의 경우 차관급까지만, 그것도 시급한 경우에만 임명했다"며 "헌법재판관 역시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기 전까진 임명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아래는 직접 받아적음.
첫 번째 사례입니다.
4.15 총선 재검표 현장에서 제가 직접 가서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던 빳빳한 신권 다발 뭉치, 빳빳한 신권 다발 뭉치 투표지를 보여드렸습니다. 이것은 부정선거를 확신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증거사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문제가 커지자 선관위가 홈페이지를 통해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그 답변이 무엇인지 여러분 혹시 아십니까? 선관위는 투표용지로 형상이 복원되는 특수용지를 사용했고, 그랬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버젓이 거짓 답변을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그런 종이는 없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이 말이 곧이 들려지십니까? 전문가들의 증언도 그런 종이는 세상에 없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사례입니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유효표와 무효표의 판정 기준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투표지에 투표 관리관 도장 날인 없이 기표된 것도 유효표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투표지에 투표 관리관 도장 날인이 없는데도 그렇게 기표가 돼도 유효하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만약에 이렇게 되면 얼마든지 가짜 조작이 가능하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가짜 투표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막으려고 투표관리관 개인 도장을 찍으라고 법에 명시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는지 혹시 여러분 아십니까? 그 이유는 현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4.15 총선 오산시 재검표 현장에서 내렸던 엉터리 판정 때문입니다. 당시 노태악 현 선관위원장은 어처구니없게도 투표 관리관 도장 날인이 없는 투표지 8장을 유효표로 판정했던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짓을 한 것이죠.
세 번째 사례입니다.
사전투표함은 헝겊으로 된 자루형인데, 이곳 당일 투표함은 플라스틱으로 돼 있는 것을 여러분들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왜 투표함이 이렇게 다른지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사전투표함은 헝겁 자루를 플라스틱 통에 올려놓은 채 투표를 하게 되는데, 투표가 끝난 후에는 플라스틱 통에서 헝겁 자루를 빼서 가져갑니다. 그런데 헌급자로용 사전투표함은 보안 스티커도 잘 붙지 않을 뿐만 아니라 헌급 자로와 투표함 뚜껑 사이로 손이 쑥쑥 들어갑니다. 바꿔 말하면 얼마든지 가짜 투표지를 집어넣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사실을 아시는 분들은 아마 많지 않으실 것입니다. 또 사전투표를 누가 했는지 몇 명이 했는지 이런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직 중앙선관위 서버만이 그 답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선관위는 그 서버의 공개를 철저히 숨기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이처럼 근본적으로 치명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부정선거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토록 사전 투표하지 말고 당일 투표를 하자고 외쳤던 것입니다.
넷째, 이제 한 달 후에 시작될 미국 트럼프 대통령 2기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도 부정 선거의 문제는 반드시 정리되어야만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줄기차게 부정선거 세력 척결을 공언해 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한미 간 신뢰의 바탕 위에 한미 동맹을 돈독히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나라의 부정 선거 세력을 척결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정치계에서는 최근 수년간 적지 않은 나라에서 발생한 부정 선거의 배후 세력으로 중국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역시 이제는 부정 선거 문제를 국내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국제적 판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이 문제를 바라보면서 해결해야만 합니다. 우리나라의 부정선거 세력을 뿌리 뽑지 않고서는 탈취당한 국민의 주권을 국민에게 되돌려드리지 않고서는 결코 대한민국의 정의를 세울 수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그런 비상 상태입니다.
다섯째, 이제 누가 국헌을 문란케 했는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선거를 조작해서 이 나라의 진정한 권력자인 국민을 속이고, 또 국민의 신성한 주권을 탈취한 부정선거 세력들, 가짜 국회의원들을 국회에 들여보내 가짜 거대 야당을 만들어서 정부 인사에 대한 막무가내식 탄핵을 일삼고 또 국정을 중단시키기 위해서 온갖 강짜를 부려온 부정선거 세력들 그들이 국헌을 문란케 한 세력인지, 또 아니면 부정선거 세력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또한 법원조차도 선관위를 일방적으로 편드는 행태를 보이기 때문에 선관위의 서버를 압수수색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비상 계엄이라고 판단하고 대통령의 헌법상 권리인 비상 계엄을 선포했던 윤석열 대통령인지 누군지 여러분들은 이제 판단하셔야 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심지어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도 아직 오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국회가 국민을 대표한다고 또 국회의원은 국민에 의해 선출된 권력이라고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부정 선거로 국민의 주권을 찬탈한 세력들이 지금 국회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를 비롯하여 수년간 부정선거에 맞서 싸워왔던 부방대와 또 많은 애국 시민들은 수많은 억압과 억울한 수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부정 선거를 밝히겠다고 하는 일념으로 투표 현장과 재검표 현장에서 가짜 투표지 증거 사진도 찍고 또 개수도 직접 하고 선관위를 상대로 받아낼 수 없이 많은 증거 자료를 분석해 국민께 알려왔습니다. 선관위를 상대로 정말 받아낼 수 없이 많은 부정 자료들을 분석해서 국민께 알려왔습니다.
이제 저는 진실이 무엇인지 밝히기 위해서 부정선거 국민 대토론회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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