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전쟁을 러시아는 국가대 국가 전쟁으로 보지 않음

그래서 특수 작전이라고 하는 것임

특수 작전이라는 것은 젤렌스키가 자국내 돈바스 주민을 대상으로 벌인 전쟁? 대테러 전쟁보다 수위가 낮은 것임

특수 작전 -> 대테러 전쟁-> 그 다음이 본격적인 전쟁인 것임

이것은 흔히 유대 앵글로 엘리트들이 즐겨쓰는 말장난이 아니라

거기에 따라 교전수칙이 바뀌는 것임  그래서 민간인 피해가 극히 낮은 것임

교전수칙을 위반하면 군법에 의해서 재판 받게 되는 것임

한국전쟁은 앵글로 미국 답게 민간인 학살에 주력해서 군인들보다 민간인 피해가 훨씬 많았음
그것 때문에 대거 북한 주민들이 남한으로 이주한 것임 우리가 프로파간다로 배운 '자유'를 찾아서가 아니라

하두 북폭을 해데니 사람이 살 수 없는 상황이 된 거지 거기다가 미국이 핵무기를 쓴다는 루머도 퍼뜨려놔서 그랬던 것임

일본 핵투하 사건이 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란 걸 생각해 보길

 그것과는 다르게 어떤 의미에서 같은 슬라브 러시아계 주민의 보호라는 목표도 있기 떄문에 조심해서 전쟁하기 때문에라도 더딘 것임

두번쨰는 장기전이 러시아에게 불리한 점보다 오히려 득이 되는 면도 많기 떄문이지
물론 정부의 권력도 강화되겠지만 미국도 그 전쟁으로 약화되고 있고 러시아는 그간 에너지 중심에서 더 자립적인 경제로 진화하고 있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