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디까지 제 개인 생각이니 비하하거나 비난할 생각이 없으며

단순 사실을 바탕으로 한 평가입니다.

일단 젤렌스키는 푸틴에 대한 어떤 개인적인 감정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좋지 못했던 이유가

일단 사상이 다르고 자유민주주의이며 미국에 친화적이여서 그런가

싶은데 전쟁이 발생되게 된 원인은 일단 러시아의 야욕일수도 있겠으나

러시아 법 조항에 주변 국가가 무장된 채 군사 배치를 하면 전쟁할 수 있는

조항이 있더라고 선제타격으로 그게 이제 젤렌스키가 나토 가입을 통해

러시아를 견제할 수 있는 그런 전초기지 역할을 했었는데 그게 러시아

법 조항에 걸리면서 전쟁을 유발하게 된거지.

굉장히 복합적이고 얽혀있는건데 핵심을 본다면 

미국과 나토에 의존한다면 자국에 생존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해서 심도있고

영리하게 분석해야할 필요가 있었지만 이성을 배제한 체 감정적인 판단에만 

몰두해서 미래를 결정한게 있지 않나 싶다.

그래서 이런 결과가 있었고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기대선 결과가 뭐지

자본 소모인데 이게 다 대출이라는거야 . 

결국 내가 믿고 맹종했던 그런 국가가 결코 천사가 이니며

빚쟁이로 전락하는 결과를 맞이했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꼴이며

이또한 굉장히 단편적으로 미래를 결정한 좀 부족한 면모이지 않나 

합리적 추론을 해봅니다.

한줄평가 : 베스트는 자본주의를 절대 믿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