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이미 개전 초부터 맘먹으면 우크라이나를 단 1주일만에 끝장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줬었음
키에프 포위가 이미 개전초부터 이루어진 것임

하지만 거짓 선전전만하는 한국 언론과 다르게 호전적이지 않은 러시아는 평화회담에 대한 호의로서 그런 포위를 풀어줬는데
영국과 우구라 그 배후의 미국은 그걸 속임수와 기만으로 답해준 것임
또 한국 언론은 그걸 우크라의 승리라고 되지도 않는 헛소리를 한 거지

러시아는 우크라하고만 싸울 전쟁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안전빵 소모전으로 돈바스 지역에만 집중한 것임
기껏 우쿠라이나를 전격전으로 단숨에 점령하다러도 - 그럴 능력은 충분히 있었지만
점령하고 나서가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러시아 주민이 많고 자원도 많은 돈바스 지역만 최소한의 희생만 치루면서
나토가 지원하는 우구라를 상대로 소모전에 들어간 것임

이게 전투에서는 이기며서 전쟁에는 지는 상황을 푸틴이 피해간 것임

푸틴이 그래서 똑똑하다는 거지  한심한 유럽 침팬치 지도자들이랑 차원이 다른 전략가인 것임
그 과실을 지금 보여주고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