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방식은 모~12분얼기 천수 / 3분얼기 ~ 출수 = 물 없음 / 등숙기 관개 

그리고 밤에는 스탯비료 안 먹힐테니 1년차 등숙기가 오는 시점인 밤에는 비료 안넣음.

상한식재는 밤등숙기 제외 모조리 388개 투입 ( 올스탯 100 농사)

테스트를 돌려봤음. 운빨잣망인 날씨도 거의 비슷했음.

일단 이건 난이도 낮음.

이건 난이도 평균.

1년차 2년차 때는 내 기억 상 모든 병 및 상태이상 면역.

완전히 똑같은 농법을 고집했는데 주목할 만한 차이가 나는 건 오로지 양 뿐이다.

[스탯 1~2가지고 태클걸고 싶으면 니들이 실험하세요.]

완전히 똑같은 농법인데 why?? 양만 차이가 날까?

그 답은 이거같다.

노린재 멸구 메뚜기들.

이것들이 양만 깎아먺는 주범이지 않을까 싶음.

다른 스탯은 똑같은 1년차 농사에 날씨도 거의 동일한 데에 비해 양만 깎였다.

그리고 1년차 2년차 농사는 상태이상에 모조리 면역이다.

난이도 낮음으로 할 경우 벌레에 의한 자체 피해도 크게 감소된다.

이 3가지의 사실을 토대로 결론을 내려보자면.. 

버러지 4종세트가 양에만 관여한다.

얘들로 인해 생기는 병충해는 별도다.

내 결론은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