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5무원 5무원도 못해서 소년가장 원태인 100구+ 불펜 갈아버린 선발진

선발이 어깨 아낀 후반기는 불펜이 날아가서 경기 평균 8이닝 찍어야할판

어지간한 불펜들 8월에 찍을 성적을 5월 말에 찍고 퍼져 버린 불펜진

여기서 승리자는 부상도르로 제일 먼저 탈출한 -임-.

작년보다 전반기에 11경기 8이닝 더 던지고 평자 1.01 낮은데도 막판에 잦은 등판으로 꼴아박은 오뎅

26경기 30이닝 2승 3패 10세 2홀드 평자 4.80 /선발 등판 포함)

올해 37경기 38이닝 1승 5패 24세 평자 3.79

당장 2군에서 휴식 취해야하는데, fa때 1군등록일수 보장이라도 걸었는지 2군 팜때문인지 1군에 붙어있음

육성선수들로 선발 뛰고 있는 2군.

대체선발을 비롯해 불펜진 문제는 2군 탓도 큼. 올해 부임한 이들은 제외하고 욕해야할듯

패작하는 정황이 보이는데다 코치진에 프런트랑 기싸움하고 있는 감독.

4번포수강민호 대주자 대타 1번지타 등등 타자쪽에서도 좋은 면이 없는데 특히 투수 면에서는 감독이 잘하는 게 하나도 없음.

특히 최근은 최지광 원포인트랑 오뎅 살려조행 등등 말이 많음.

가뜩이나 내야는 경력이 짧은 거의 영건들인데 1루 자원이 박뱅에서 땜빵으로 변해서 수비가 크게 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