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민구장 ~2015년

삼성역사의 모든 우승을 한 구장 . 대구시민야구장

화장실 똥내가 진동을하고

ㅈㄴ 더러웠음

그래도. 라면사먹을수있어서 추울때 사먹으면 와따

지금 라팍은 라면안팜.

무수한 기록을 쏟아낸 시민구장 . 최연소 300홈런 56홈런. 

추억이 많은구장. 

2. 라이온즈파크

팔각형태와 시 변두리에있고 주위가 숲과 호수가있어서. 

다른 지역구장과 완전다른 자연친화적인 구장이며 시원한느낌이듬 

실제로도 시원함.

도박스캔들터져서 16부터 삼성의암흑기가 찾아왔는데 공교롭게 개장을 16년에함.

삼성의 암흑기 역사 그자체.

아쉬운점 먹거리가 매우 부족함. ㄹㅇ 그냥 싸가라.

그리고 주차장이 1천대정도로 매우 협소 . 지하철 1분 거리.

3. 포항구장.

주차대수 생각보다 많아서 차타고 가서 관람

외야 특색 정좌. 있고. 나름 괜찮음 2구장으로 기준으로잡으면.

가서 야구보고 근처가서 회먹으면 좋을꺼라고봄.

왕조때 승률이 7할이 넘는 어마어마한 곳이였음.

4. 칰 구장.

원정응원 9월쯤에 갔는데. 날 그래도 선선힐때였지만

내리쬐는 떙볕이 얼굴이 익어서 돌아갈때도 한창 너무 더웠음.

그냥 대구시민야구장 업그레이드버전으로 느낌.

근처에 초등학교에서 주차해서 걱정없이감.

5. 광주 챔피언스필드

15년에 완공된 구장 최신식이라보기 좀 애매함

무슨 특색이있는지 모르겠음.

그냥 최근에 지어졌구나... 라는 느낌 말고는 딱히 없음.

6. 사직구장.

응원열기 대박에 원형형식이라 응원소리가 필드에 갇히는?느낌이 들정도로

엄청나게 크게 들림 .

떼창이 그냥 그라운드로 내려꽂음.

전체적으로 구장이 둥그렇게 좌석이 고르게 있어서 크게 느껴지고 .나름 구장도 특색이 있음.

먹거리많고. 홈플러스 옆에있어서 주차문제도 나름 괜춘.

내년 방문예정구장.

엔씨파크. 잠실구장. 칰새구장.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