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나우 시즌 육성시즌 나누는 건 프로구단 자체가 기업인 메이저리그에서나 적용되는 개념이지

한국 프로야구에 적용되는 개념이 아니다 빙신들아 ㅋㅋㅋㅋㅋㅋ

미국은 구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애초에 쓸 수 있는 돈이 정해져 있고, 

정확하게 우승 타이밍에 맞게 돈을 써서 우승해야한다. 

예를 들어 선수를 잘 뽑아서 A급 선수 5명에 S급 5명 정도 있으면 월시 먹을 준비는 된 거임. 

그래서 이 때 빅샤이닝으로 베팅을 해서 다른 팀 1선발을 데려오던 2선발을 2명 데려오던 해가지고 월시 도전하는 개념임. 

이 빅사이닝도 아무 때나 하는 게 아니라 각 시즌별로 벌어들인 돈을 한 번에 베팅하는 형식이다.

근데 한국야구는 이거랑 개념 자체가 다르다. 

그냥 한국은 좀 과장 보태서 쓸 수 있는 돈이 무한정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야구는 재벌기업들의 놀이터고

재벌가가 쓰고 싶으면 그냥 쓰는 거다. 

성적 안나와도 내년에 가을야구 하고 싶다. 그냥 쓰는 거다. 

그냥 하나도 안아까워해도 된다.

그거 다 장사해서 니들 주머니에서 나간 돈임.

미국 메이저리그 팬들이야 팀 경영의 관점이 들어가니까 아깝니 뭐니 이런 이야기하는 거지

한국야구는 애초에 그런 개념이 아닌데

ㅂㅅ들이 지들 돈도 아니면서 아깝니 뭐니 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