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망주 순위, Scouting
Grades, 코멘트 전부 지극히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 표본이 적거나 방송경기 노출도가 적은 선수는 정보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TOP 10 Prospects-
1 . 최충연(97), RHP
2 . 양창섭(99), RHP
3 . 최채흥(95), LHP
4 . 장지훈(97), RHP
5 . 이성곤(92), RF/LF
6 . 김승현(92), RHP
7 . 이현동(93), OF
8 . 최지광(98), RHP
9 . 김시현(98), RHP
10. 이성규(93), IF
1. 최충연, RHP
1997.3.5 / 190cm, 85kg / 우투우타 / 투수 / 2016 드래프트 1차
지명
Scouting
Grades : Fastball: 55 | Curveball: 65 | Splitter: 65 | Slider: 50 | Control: 55
| Delivery: 65 | Overall: 60
- 고등학생 때 키가 크면서 본격적으로 투수를 시작했으며, 빠른 성장세로 1차 지명까지 받은 선수
- 큰 키와 빠른 구속이 장점인 우완 정통파 투수이다.
- 큰 키를 활용하여 아주 높은 타점에서 공을 내리꽂는 스타일이다.
-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144km, 최고 구속은 148km이며, 거의
매 경기 최고 구속을 찍는 등 구속의 편차가 적다.
- 이닝을 많이 소화해도 140 중후반의
공을 꾸준히 던질 수 있는 스태미너를 갖추고 있다.
- 현재 밸런스 안정화를 위해 투구폼을 수정하였는데, 밸런스가 흐트러지지 않게 던지는 모습이라 다소 스트라이드가 짧아졌고 릴리스포인트가 조금 뒤에서 형성되는 모습이다.
- 하지만 밸런스와 제구가 훨씬 향상된 모습이며 이 투구폼이 완전히
정착되고 난 후에 릴리스포인트를 더 앞으로 끌고 나올 수만 있다면 보다 위력적인 구위를 보일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한다.
- 투구폼 수정 후 착지한 왼발의 흔들리는 현상이 거의 사라졌으며, 표적을 향한 시선의 고정도 잘 이루어지고 있다.
- 몸에 힘을 뺀 상태에서 커맨드에 집중하는 모습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속이 잘 유지되고 있다.
- 제 2,3구종인 커브와
스플리터의 각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 극도로 높은 타점에서 공을 던지기 때문에 종으로 떨어지는 커브와
스플리터의 위력이 극대화되고 있다.
- 다만 패스트볼 구속에 비해 구위가 아쉬운 편이다.
- 벌크업이 매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 하체가 더 탄탄해지고 벌크업이 계획대로 완료된다면 삼성의 차기
에이스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 현재는 팀 사정상 불펜에서 경험을 쌓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삼성의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해줘야 할 선수이다.
2. 양창섭, RHP
1999.9.22 / 184cm, 85kg / 우투우타 / 투수 / 2018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
Scouting
Grades : Fastball: 60 | Slider: 60 | Splitter: 55 | Curveball: 45 | Control: 55
| Delivery: 65 | Overall: 55
- 황금사자기 2년 연속 MVP를 석권한 유일한 선수
- 작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서울권에서
1차 지명을 받지 못해 2차 전체 2순위로 삼성의
품에 안긴 선수이다.
- 키가 작지 않지만(184cm) 키에
비해 팔다리가 긴 편이 아니라 체구가 크지 않다는 평이 있었고, 고교시절 혹사와 더불어 2차로 밀리게 된 원인이 되었다.
- 어린 시절부터 에이스 역할을 도맡아 했던 선수라 에이스 기질이
있고, 큰 경기 경험이 많다.
- 현재 삼성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어린 투수이다.
- 프로에 와서 최고 구속
146km, 평균 구속 141km를 기록하고 있다.
- 구속이 특출나지는 않지만 구속에 비해 묵직한 구위를 자랑하며 컨트롤도
수준급이다.
- 마운드에서 침착함이 돋보이며 상황에 맞게 영리한 피칭을 하는 투수이다.
-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에 프로에 와서는 스플리터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변화구 모두 각이 좋고 제구도 되는 편이다.
- 그렇기 때문에 구속이 나오지 않을 때도 이닝을 이끌어 나갈 능력이
있다.
- 인성과 훈련 태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등판한 첫 이닝에서는 좋은 구속과 구위를 보여주지만, 이닝을 소화할수록 구속의 하락이 눈에 띄게 보여진다.
- 어릴 때부터 계속 많은 투구를 해왔고 체격 또한 큰 편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 하지만 좋은 컨트롤과 다양한 변화구 레퍼토리를 보유한 선수라 체력적인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포스트 윤성환'으로 삼성의 마운드를
담당해줄 선수이다.
3. 최채흥, LHP
1995.1.22 / 186cm, 90kg / 좌투좌타 / 투수 / 2018 드래프트 1차
지명
Scouting
Grades : Fastball: 50 | Slider: 60 | Changeup: 50 | Curveball: 40 | Control: 60
| Delivery: 55 | Overall: 55
- 대학교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투수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2년만에 대학 최고 투수의 자리에 등극한 선수
- 유니버시아드 대회나 U-21,
U23 등 프로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 대회에서까지도 에이스 역할을 도맡아했던 투수이다.
- 투수로서 좋은 체격조건과 좌완이라는 이점 또한 갖추고 있다.
- 패스트볼 최고 구속 140 후반, 평균 구속 140 초반이라 알려져있으나, 각종 혹사 문제로 현재 구속은 다소 떨어져있는 상황이다.
- 큰 기대를 받고 삼성이 1차
지명을 했지만, 캠프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시즌을 2군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 대학리그 통산 볼삼비(47볼넷, 310탈삼진)가 6.59일
정도로 제구가 특출난 선수이다.
- 변화구는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던지지만 커브는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
- 커브는 던질 때부터 투구폼이 확연히 달라지고 각 또한 위력적이지
않아 프로 무대에서는 많이 가다듬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패스트볼은 구속에 비해 구위가 좋은 편이며, 이 패스트볼과 함께 주무기인 슬라이더로 대학 타자들을 수도 없이 돌려세웠다.
- 하지만 캠프에서 보여진 모습은 혹사 문제로 구속, 구위 모두 떨어진 모습이었다.
- 구속, 구위가 떨어지자
다소 도망가는 피칭(핀포인트에 집착)을 했지만, 원하는대로 제구가 이루어지지 않아 볼넷이 남발되고 투구수가 많아지면서 공이 몰려 맞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혹사로 인해 팔에 피로가 쌓였지만, 선수 인생 동안 투구수가 많이 누적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회복 가능하다고 보여진다.
- 구속과 구위만 정상 컨디션을 찾는다면 제구가 좋은 선수라 1군에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1군에서의 최대 기대치는 똑같이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는 좌완
투수인 장원삼의 전성기.
4. 장지훈, RHP
1997.3.31 / 190cm, 92kg / 우투우타 / 투수 / 2017 드래프트 1차
지명
Scouting
Grades : Fastball: 65 | Slider: 55 | Control: 50 | Delivery: 50 | Overall: 55
- 2017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의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우완 스리쿼터형 파이어볼러 투수.
- 2017 스프링캠프 때부터 좋은 구위를 보여주며 코칭스태프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최근 몇 년간 삼성 입장에서는 이례적으로 순수 고졸 신인 신분으로 개막전 엔트리까지
포함되었다.
- 하지만 시즌 시작이 얼마 되지 않아 토미존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0 후반, 평균 구속은 140 초반이다.
- 팔이 스리쿼터형으로 옆에서 나오지만 이 때문인지 공의 횡적인 무브먼트가
일어난다.
- 공을 채주는 동작이 좋고 릴리스포인트가 최대한 앞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구위가 상당히 뛰어나다.
- 고등학교 재학 당시보다 제구가 상당히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주로 던지는 변화구인 슬라이더도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 하지만 패스트볼을 던질 때와 변화구를 던질 때의 투구폼이 달라
타자들의 노림수에 당할 위험이 있다.
- 표본은 적지만 패스트볼 구사비율이 70퍼센트를 상회할 정도로 패스트볼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구위도 좋지만, 롱런을
위해서는 변화구도 가다듬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현재는 수술 후 재활 중으로 벌크업이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있고, 본인 스스로는 몸상태와 재활 과정에 상당히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 하지만 팔에 무리가 많이 가는 거친 투구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상
재발의 위험성이 존재한다.
- 고등학생 때부터 체격에 비해 연투 능력과 선발투수로서의 체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었고, 본인 스스로도 지명 당시 인터뷰에서 불펜 투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을만큼
향후에도 불펜 투수로 정착할 가능성이 높다
- 강력한 구위를 가진 필승조 불펜 투수로의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삼성의 불펜의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5. 이성곤, RF/LF
1992.3.25 / 186cm, 93kg / 우투좌타 / 외야수 / 2014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32순위
Scouting
Grades : Hit: 50 | Power: 55 | Run: 45 | Arm: 40 | Field: 30 | Overall: 50
- 원래 내야수였지만, 프로에
들어온 후 외야수로 전향하였다.
- 퓨처스를 2년간 평정한
타자이다.
- 부드러운 스윙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 무게중심을 낮춘 흐트러짐 없는 타격 준비자세를 갖추고 있으며, 유인구에 잘 따라나가지 않는다.
- 임팩트, 팔로스로우가
좋아 좋은 타구를 양산해낼 수 있다.
- 수비가 불안한 것이 단점이며, 그것이
그가 이전 소속구단인 두산에서 기회를 거의 받지 못한 원인이다.
- 삼성에서 몇 안되는 장타툴을 지닌 유망주 타자이다.
6. 김승현, RHP
1992.7.9 / 180cm, 105kg / 우투우타 / 투수 / 2016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0순위
Scouting
Grades : Cutter: 65 | Slider: 45 | Control: 40 | Delievery: 55 | Overall: 50
- 대학야구의 오승환이라고 불렸을만큼 빠른 구속을 지닌 마무리 투수였으며, 2016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서
삼성의 부름을 받은 선수
- 빠른 구속을 보유하고 있지만 제구에서 큰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 키는 크지 않지만 앞뒤, 좌우로
탄탄한 체형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것이 강력한 속구의 원동력으로 보인다.
- 지명 이후 수술대에 올라 재활 과정을 밟았으며, 데뷔 시즌 말미에 데뷔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삼성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 하지만 본격적인 첫 풀타임 시즌인 2017년 제구 불안과 멘탈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
- 패스트볼 최고 구속 152km,
평균 구속 145의 파이어볼러로, LA다저스의
켄리 잰슨과 마찬가지로 자연 커터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 2018 시즌 들어 자세가 다소 낮아지고 제구가 향상되면서 필승조
불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슬라이더가 엄청난 각도를 보여주고 있지는 않지만, 비슷한 궤적으로 변화하는 커터와 함께 사용되고 있으며, 두 구종의
움직임과 구속차로 타자의 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
- 사실상 커터, 슬라이더
투 피치 유형의 투수이지만 공의 움직임과 구속으로 타자를 압도하는 유형의 투수이며, 지금처럼 제구가
동반될 경우 삼성 필승조 불펜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하지만 아직 군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군문제 해결이 시급해 보인다.
7. 이현동, OF
1993.3.27 / 183cm, 83kg / 우투우타 / 외야수 / 2012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
Scouting
Grades : Hit: 45 | Power: 50 | Run: 55 | Arm: 60 | Field: 55 | Overall: 50
- 원래 투수로 입단하였으나 부상 때문에 타자로 전향한 선수
- 광주일고 시절부터 투타 모두 재능을 인정받았다.
- 엄청난 운동능력을 보유한 선수로
5툴 플레이어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
- 타자 전향 1년차인 2017시즌 퓨처스 리그에서 타석 수는 적지만 4할의 타율을 기록하였다.
- 타석에서 거침없이 자기 스윙을 하는 선수로 호쾌한 타구를 여러
방향으로 날릴 수 있다.
-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케이스이지만 중견수 수비까지 가능할만큼
준수한 수비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 준수한 스피드를 보유한 선수로 수비와 주루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군문제도 일찍이 해결했으며 향후 삼성의 외야를 맡아줄 것으로 기대하는
선수이다.
8. 최지광, RHP
1998.3.13 / 176cm, 85kg / 우투우타 / 투수 / 2017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9순위
Scouting
Grades : Fastball: 45 | Splitter: 50 | Curveball: 45 | Slider: 45 | Control: 35
| Delievery: 60 | Overall: 45
- 고교시절 롯데 자이언츠 최고 유망주인 윤성빈과 원투펀치를 이룬
선수로, 그 당시 실질적인 부산고의 에이스 투수
- 체격조건이 좋지 않아서 저평가되었지만, 삼성이 다소 이른 순번인 2차 1라운드에
지명했다,
- 프로필 상 키보다 더 작다고(약 173cm정도로 추정) 알려져 있다.
- 투구폼이 부드럽고 팔 스윙 좋은 편이다.
- 프로에 와서는 제구가 문제가 되고 있다.
- 변화구가 다양하고 움직임도 좋지만 이 또한 역시 제구가 문제이다.
- 구속에 비해 볼끝이 좋은 패스트볼을 구사한다
- 배짱이 좋아 몸쪽 승부도 과감하게 들어간다.
- 이닝이 갈수록 투구 내용이 안좋아지기 때문에 불펜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 제구만 향상이 된다면 자신의 담대함을 무기로 삼성 불펜진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9. 김시현, RHP
1998.9.26 / 181cm, 89kg / 우투우타 / 투수 / 2017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29순위
Scouting
Grades : Fastball: 45 | Curveball: 50 | Slider: 50 | Control: 35 | Delievery:
55 | Overall: 45
- 삼성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고 지명한 투수
-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6km
평균 구속은 140km이다.
- 밸런스가 좋지만 아직 체격이 완성되지 않아 체격 증가시 구속 또한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
- 유격수에서 투수로 변경한 선수이지만, 짦은 투수 경력에 비해 성장 속도가 빠르며 경기 운영 능력이 좋은 편으로 평가받고 있다.
- 슬라이더와 커브의 움직임 또한 좋은 편이다.
- 신인답지 않은 대담하고 과감한 투구로 삼성 팬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 하지만 여타 신인들처럼 제구가 불안하다.
- 구위가 뛰어난 편이 아니고 제구 몰리는 공이 많아 장타 허용률이
높다.
- 시즌이 지날수록 구속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 체격 증가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투수이다.
- 마운드 위에서 도망가는 피칭을 하는 선수가 아닌 싸움닭 기질이
있는 선수이다.
-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투수이지만 성장 속도와 체격 등을 봤을때
충분히 좋은 불펜 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10. 이성규, IF
1993.8.2 / 178cm, 82kg / 우투우타 / 내야수 / 2016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전체 31순위
Scouting
Grades : Hit: 45 | Power: 45 | Run: 45 | Arm: 50 | Field: 40 | Overall: 45
- 현재 삼성에 몇 안되는 타격되는 내야 유망주
- 대학 시절부터 타격에 장점을 보여왔으며, 타석에서 거침없는 스윙이 강점이다.
- 좋은 툴을 갖추고 있지만, 포구와
송구 정확도에 문제를 보이면서 수비에서는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왔다.
- 송구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2루에 정착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 프로 데뷔 이후 2년간
좋은 타율을 기록했지만, 볼삼비가 많이 나빠졌다.
- 단타 위주의 타격이 아닌 2루타
이상의 장타를 쳐낼 수 있을 정도의 갭파워를 갖춘 선수이다.
- 체격 조건이 왜소하고 단타 위주의 타격을 하는 다른 삼성 센터
내야수들과 확연히 차별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군 제대 이후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p.s. 엠팍에 쓸려고 했는데 이제 갈수가 없어서... 재미로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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