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성이 범인이다.

피해자의 키는 148cm, 상당히 작은 축에 속하며 시뮬레이션 상 오차범위 판단하여 150~165cm정도의 피의자가 명치에 단 한방의 일격을 가함.

동생의 의견) 사건 당일 아침,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고 누나가 집을 나섰다. (굉장히 추웠어요 -> 문을 열어 찬 바람이 들어옴)

단순 사랑 싸움, 질투에 의해 주변 여성 지인에 의한 살인 사건?

피해자의 주변 지인 인터뷰를 잘 보면 유독 음성변조가 심한 여성이 1명 등장한다. (여자가 봐도 이뻤어요.)

이 여성은 인터뷰 중 웃은 유일한 인물..

2. 동생이 범인이다.

이번 그알은 동생의 의견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움직인다.

피의자의 신장 사이즈가 약 150~165cm라는 점은 중학교 3학년 남성의 신장 사이즈와 겹치는 부분.

영상으로 봤을땐 동생의 키 역시 그리 커보이지는 않는다.

사건이 발생한지 16년이 지나서 처음 피해자의 살해 장소를 방문? (이게 난 제일 의아함)

그알 제작진이 최면방법을 제시한 것이 아닌, 피해자의 남동생 스스로가 최면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함.

최면이 끝난 후 최면술사의 표정 (뇌피셜 -> 최면이 걸리지 않았음에도 최면이 걸린 척 연기)

사건 당일 혼자만 알리바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