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사람에 따라서 정의구현 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인식 차이긴 하겠지만 무튼 본인이 느끼는대로 글 하나만 적고 가겠음 솔직히 그것이 알고싶다 거기서 초반에는 살인 파해치는 위주로 가다가 잘못 빠진건 비판할점이 맞긴 맞는데 개인적으로 이번건은 커뮤러 반응이 제일 혐오감들음. 자신들이 문화가 타인들에게 직접적으로 들켜진것도 싫겠지만 적어도 그것보단 죽은 애를 먼저 애도하고 추모해줘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사진 봤는데 가해자로 추정되는 사람 트위터 멘션에 니 때문에 커뮤 망했다고 어쩔거냐고 따지고 난리도 아니던데 그 전에 사랑이(가명)을 위해서 한번이라도 애도해주고 위로해줬나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니냐 반응이 이런데 커뮤가 욕을 안 먹는게 더 경이로울 지경이지 솔직히 사람들 커뮤 인식 왜 이러냐고 빼액거리면서 되도않게 해명하는 거 보다는 먼저 죽은 애를 위하여 애도를 표하고 추모해줬음 인식은 당연히 다르지 않을까 싶음... 사람 목숨보다 자기들 문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진짜 동족이여도 혐오감 들정도고 개인적으로 본인이 아는 커뮤랑 티비에서 방송 되는거랑 차이가 조금 확연히 있어서 본인도 의아했긴 하지만 커뮤러들 반응보고 진짜 구역질 나올 뻔 했다 제발 주변 방송 프로그램 들먹이기 전에 자기들 행동먼저 생각해줬음 함 본인들 문화라 해도 솔직히 각자가 창작한 인형극 이라는 건 어찌 부정해봐도 사실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