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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과 사연은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그갤러(211.244) 2024.04.14 21:38:06
조회 263 추천 1 댓글 2

왜 맨날 현상만 말하냐

그러니까 강남 감서 경계가 뚜렷한거지

항상 선거때 마다 맨날


뻥이 아니고

얼마전 지방에 잠깐 갈일이 있어 시외버스 정거장옆을 지나다

뭐랄까  

참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광경을 목격했다

벌써 여기까지 왔나 하는 착착한 마음이 드는


밤인데 해는 이미 지고

대충 2살에서 3살 정도 되는 꼬마가 

당항해서 막 울고있었다 슈퍼앞에서 엄마 엄마 엄마를 찾으며


그런데 모퉁이를 돌아 골목안으러 막 들어가려는데


거기 부모인듯한 한 젊은남녀가 숨어 있었다 

남자는 하늘만 쳐다보고


장난은 아닌것 같고 표정보니까 시선도 자꾸 피할려고하고

암튼 느낌이 묘했다

도덕과 윤리 교과목 없어진지가 대략 약 30~40년? 한자교육하고

아무튼 김대중씨 집귄하고 바로니까 대충 그정도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다음에 우상숭배 라면서 단군상 다 없애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이장면을

1960 70년대 라고 생각하시나?

나쁜 부모들 이라고? 

책임도 못질걸 왜 나았냐고?


아닌데 불과 얼마전 겨울 밤 이야기 2024년

그다음에 도울이 튀아나와 공자와 제사 유교사상 씹으면 

노자야 놀자 탱자 탱자 할때는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들 상상도 못했던

그다음에 노무현 들어와서 안기부 완전 다 오픈 시켜버리고

검사들 좌천 복무기간 단축 갑자기

한마디로 무장해제지 사실상


그러고도 살아남아 지금까지 버티는데

기적이지 사실은


갑자기 

바로 현재 대한민국 가장큰 심각한 문제중 하나인

급격한 출생율 저하 그리고 고령화 현장의 원인을 본질을 직접 눈으로 보니

착찹하드라고 마음이


급격한 임금상승 물가상승 실업 파업 파산 기타등등 기타등등

굶주림 생활고 돈 이런 단어들이 어떤건지 뭘 말하는지 아는서람은 알겠지만

물론 부모덕에 사는사람들은 빼고

그나마 이명박때 조금 카바 했었는데


불과 5년 사이

코로나 핑계 빼고


암튼

그리고 또 얼마후 며칠후 

다시 그 슈퍼앞을 지나는데

이번에는 세상에 그 추운날 어린 꼬마남매가 모퉁이 파라솔 벤치에 앉아 호호 불며

라면을 먹고 있드라고 그것도 실외에서 그 추운날

그옆에 아빠처럼 보이는 어떤 젊은이는 

그 모습을 멍하니 보고있고 

여행가방은 아닌것 같고 암튼 뭐 보따리 비슷한것 옆에 있고 큰거


묘 하드만 기분이

마치 선거때 마다 맨날 강남 강서로 딱 갈라진 사진 보는것같은 그게 뭔진 잘모르겠지만


이둘의 차이는 뭘까 과연 강남 강서로 딱 갈라진 사진 선거때 마다 보게되는


잘살고 못살고?

그렇지 그런것도 있겠지 연관이

하지만 그것하고 선거지도하고 무슨관계가 있다고


그렇지 바로 그거지 

확실히 잘사니까 비교적 정보가 빠르고 관찰하고 분석하고 만져보고 본질울 이해할수있는

시간적여유가 많지 한쪽은 정보도 많고 얼게되는 각종 이야기들 진실 실감나는


하지만 한쪽은 그렇지못하고 

허겁지겁 정신없이 살기 바쁘기 때문에 생각을 해볼 여유가 거의 없지 사실 판단

현상은 알지만 본질은 모른다 전혀


다시말해 본질을 안다는거 이거 굉장히 중요한건데

사람은 변하지않는다 절대로 환경이 변하는거지 본질은

 

진짜인지 사기인지 이야기의 본질을 이해하기 어렵다 어렵게 말한다 

마치 그냥 단순감기인데 처방전 보면 뭐라고 뭐라고 씨부랑거려 복잡하게 적혔는데

도데체 뭔소리인지 헷갈리는것 처럼   


어떤이는 내걸은제목만 보면

미친놈 지금 때가 어느땐데 자기가 김일성찬양주의자레 금방 아는데

또 어떤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엉덩이 흔들며 피켓만 흔든다 

일당이 급하지 뭔소리인지 네 알봐아니다 

맞는 이야기 요즘 같은 불경기에 그게 어디인데

없어서 난리지 


사회주의는 원래 가난해져야 가능해지는거다 모두가 하나같이 전부

그래야 모든걸 차단하고 통제가 가능지는거라고 

사육이 가능하다 이거다 본격적인 제어가능


있으면 말안든다고 막 따지고 대들고 암튼 머리아프다 뭔말이 그렇게 많은지

그래서 무조건 우선순위 1번이 무조건 경제파괴 즉 자본주의 타파라고 재벌해체

그리고 모두가 가난해지는것 힘들어지고


그리고 서서히 모든걸 국유화 다시말해 말 잘듣게 친위대 즉 사냥개 양성 끝

그럼 이제 빵만 손에 확실하게 들고있으면 모든게 끝난다 

모든산업 국유화

그리고 배급

말안들어?

그럼 안줘 모든 복지차단 배급금지 




그래서 그반대가 

무조건 경제발전하는거라고 부유해지는거라고 

모든사람이 다 풍요해지는거라고 경제발전

떠드는거다

그게 우선 


그러면 저절로 다 해결 되걸랑 최소한 저런문제는 

최소한 기본은 한다 이거지 

나머지는 뭐 복걸복 이겠지만 물론


그래서 지난 정치사를 가만 보면

맨날 우파가 열심히 벌어놓으면 좌파가 흥청망청 막쓰고 선심쓰고 빼먹고

물가 막 올리고 세금폭단에 각종공공요금 아니 멀쩡한 원전은 왜 멈춰 갑자기

산에 나무 다 짜르고 

세금을 낮추는게 아니라 올리고 규제를 푸는게 아니라 묷고


한마디로 경제의 원리를 역이용 하는거지 삘리 가난해져야 하니까

펑펑펑 공짜 공짜 공짜 돈도 막 주고 각종 연기금 펑펑펑 

맨날 차별 차별 맨날 노는 여가부나 만들고

그래놓고 여성인귄의 진짜 핵심인 성노예 이런건 나몰라라 하고 맨날


근데 말이야 

원래 물은 공평하면 안흘러 똑같으면 평평하면 서로 경쟁하고 비교할 경사가 있어야지

각자 잘하는것과 못하는것 그리고 잘할수있는 이런 비교가 있어야 달라야

물레방아가 막 팍팍팍 도는거라고 발전도 쑥쑥쑥 막 자라고 나무가

돌고 도는 세상 망했다가 일어섰다가 다시 달리고

뭐 그런거라고 원래 그게 인생이고 좋을때도 있고 힘들때도 있고

그런데 저렇게 잘살고 못살고 딱 갈라버리면 어떻게 하겠다고 

잘살때도 있고 못살때도 있는거지 

저렇게 떡 가두어버리면 거짓정보만 주입시키고


뭐 물론 꼬마들 

엄마 아빠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구지 그 추운날 

길에서 야외에서 호호 불며 라면 먹을 필요있겠어?

어이없는 시도역시 마찬가지만 얼마나 힘들었으면 포기를 하겠어 자기자식을


물론 순경아저씨가 복지원이나 고아원으로 데려가겠지

발견되면 

당에서 만든

어마어마하게 큰 시설에


그리고 그렇게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않는 그런 악덕 브로커들도 있겠지

근데 그걸 왜 꼭 그런식으로 연결시켜 

역시 동네가 좋아야해 라는 소리를 구지 들고싶어하는지

나는 참 

이해가 안되네


진짜 고민해야헐 진짜 심각한 문제는 바로

배부른 강아지 시키는대로 할수밗에 없는 토살토실한 강아지와 

맨날 몇일 못먹어 플 뜯어먹는 소리만하는 인간


즉 그들은 왜 하필 맨날 강남 감서로 갈리나

바로 이문제 아닐까

누구는 보고 누구는 보여줘도 모르는


개 풀 뜯어먹는 소리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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