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섞는걸 잘 못해
그래서 어설프긴한데 금고사건 몽타주남에 대해 생각하고
갑툭튀하는 카드를 중점으로 살펴보자했지
근데 하나만 바닥에 떨어지는것도 있고 그게 전차
공통적으로 자꾸 나오는게 러버스 데빌 저지먼트 매지션
은둔자 스타 스트렝스 여왕 그게 계속 나오더라
튀어나오는것도 그렇고 약속이라도 한듯이 신기해 참
근데 난 저 몽타주남이 나이가 더 많을거라고 생각이된단
말이지
중년 바이브 느낌이란 말이지

스트렝스랑 여왕 카드를 보니까 하라의 재정상태를 알고 있는 인물이 금고를 털어간것을 알 수가 있고
러버스 데빌 이런게 있어서 뭔가 끊어내고 싶지만 쉽게 안되는 애증의 관계 이런 생각이 들었고
저지먼트가 벌 받는다는 의미도 되는데 뭔가
뮤지션이란 생각도 들더라 나팔부는데 그게 마이크란
생각도 들고
난 감이 오는 인물이 있는데 나이가 많은 인물같어
그 은둔자 카드 때문인지 내 직감때문에
삭은 인물이라고 생각이 들어

근데 신기한게 카드를 섞고 그러다가 한번에 3개씩 막
튀어나올때도 있는지 궁금하네
손이 빠르지 못하거든 내가
근데 지들이 멋대로 튕겨져 나가더라고

버닝썬 하면 딱 떠오르는 인물

근데 걔네가 여러명이 왔다고한다면 술쳐먹고 좀 문란하게
노는 인물들일것같아 스타 카드를 보고 그런 생각을 했고
달 카드도 나왔거든

좀 불안정한 애새끼들이지않나
뭐 약쟁이일수도 있고 불량한 애들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뭐 신기가 있거나 무속인 그런 의미가 있기도한데
뭐 금고 털이범이 무속인이고 그럴것같지는 않아보이고
그냥 좀 맛탱이간 애들이란 생각이 들어


매지션 카드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니까 일반인이라고 치면 손기술이 좋거나 손재주가 좋은 인물 연예인이라고 치면 다방면에서 돋보이는 인물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린애 같진 않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