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일본에서 2년 정도 짧게 살아봤지만 수도권이나 다녔지 수도권 대도시에서도 외곽으로 좀 빠지면 얼마나 산골짜기인데 여행 일본어 공부하고 가도

그런 촌구석은 방언도 존나 심해서 특히 와카야마 쪽 간사이밴 존나 심한데 뭔 깡으로 기어갔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감.

일본에는 한국을 극도로 싫어하는 혐한 세력이 있단 말이야 흔히 말해서 우익이라는 얘네들은 한국 민주당 반일하는 애들보다도 더 심하다.

막말로 그냥 어 캉코쿠진다! 하고 집에 있는 엽총이라던가 카타나 꺼내서 걍 썰어버리고 묻어 버릴수도 있는 애들임.

내 말이 구라같지? 10년차 20년차 지방 살이 해본 한국인들은 더 잘알거다. 일본인 DNA는 우리와 다르다 얘네는 약탈의 민족 살인 전쟁 광기의 민족임

그리고 일본은 지방 사는 사람들 일수록 엄청 폐쇄적인 문화가 있고 보수적이고 나도 홋카이도 쪽에서 외곽쪽 소도시 쪽 돌아다녀봤지만

진짜 아무것도 없고 역이라고 있는건 그냥 작은 판자 딱 하나 잡초 무성하게 자라있고 주변에 역무원 하나 없고 무슨 배틀로얄에 나올법한 분위기 였다.

그냥 일본에서는 지방 외곽도시 까지 내려가면 안된다 사람 우익 혐한세력 , 곰 , 자연재해 절대로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