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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사건 범인들은 영영 못잡으려나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4 15:06:51
조회 387 추천 1 댓글 8

범행동기부터 생각해봤음 범인은 거창한 장비들고 잠수타고있다가 살인하고 매장한걸 볼때 최소한명 이상은 그근처 사는새끼고 뭐하다 애들때매 빡쳐서 애들잡아족친거같은데 분조장이면 이럴수가있음? 다섯을 죽인이유는 애들이 다같이있으니 누구 하나라도 살려놓으면 범행들킬테니 어쩔수없었을거고
범행도구로 전지가위와 삽이 쓰였을거라고 줏어들었음 대낮에 전지가위랑 삽을들고 2인이상의 성인이 산에있는 이유 이거 산소말고 이유있음? 단순히 살인을 즐기는 정신병자싸패라 무기들고 잠수타고있었다기엔 범인이 2인이상인거부터 어색하고 당분간은 안들키려고 암매장까지도했으니 싸패는아니라고 생각함

어느방송에서 택시기사분이 술먹은 두남자중 하나가 우리가 개구리소년들죽였다 이소리했고 추적하여 잡았더니 그 남자들중 한명이 실제로 사건전에 그주변 거주했으며 어머니산소인가가 와룡산에 있었다는 내용을 본적이있음 나는 얘네가 진짜 너무의심스러움 그냥 풀어준게 안타깝고 멀쩡히살고있는게 용서할수가없음 재수사했으면좋겠음 범인이 산소에 가려했고 전지가위와 삽을가지고있었다는 전제가 맞다면 두개골에 일그러진 원형모양으로 뚫린 범행도구도 추정됨 빠루도 산소갈때 들고가는 도구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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