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또래의 끼리끼리 멘탈 바닥인 애들과 어울려 다녔겠지만 성격자체가 기냥 의심이 없고 지잡 좆병신과 졸업하고 현실 취업은 어디 의류좆소 취업(그마저도 쉬운일에 신입이라 더 배우라고 거리둔건데 왕따당했다며 한녀식 가스라이팅ㄷㄷ...) 이면서 관두고 개 씹 꿈꾸지 못할 산을 그리며 긍정적으로 택도 없는 스튜어디스를 꿈꾸며 부모님에 작지만 지원 해준 경차며 헤어스타일 이며 아주 그냥 제목 그대로 좆급식이 따로 없이 어른이 되었든데?

현실은 이런데 굳이 옹호해줘야함?

어른이면은 자기혼자 판단하고 성폭력당했으면 그 즉시 경찰에 신고하며 드라이브로 수차례 불렀음 따라가지 말아야지.

게다가 사건 직후전 좆소 퇴사하기전 변호사 옹호는 아닌데  가스라이팅에 심한 충격이라며 정신과로 회피 한거 볼때 어느정도 책임감 없는 낌세 나왔고 공감가드만

굳이 씨발 피해자 옹호 해야하는 느낌을 못받겠다? 이번편 역대급 이라고?

난 이편 보고나서 윤세준2다. 이생각만 들었는데?  


그냥 이렇듯 결론은 안타깝다 보다는 걍 화났어.. 세상이 조금은 어떤지 아는걸 안가르쳐주는 부모님들보니깐

마치 야구는 지역 연고로 팬이면서 야구 최소한에 선수도 모르는 월드컵때 축구에 축자도 모르면서 기본조차 안알려고 하면서 옆에서 오프사이드는 뭐야 골은 뭐야 이러는것처럼

딱 저아이에겐 그게보임 여기에 부모님이 오냐오냐 키우니깐 증상 악화가 배가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