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 영화감독 L모씨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그갤러(223.28) 2025.02.12 13:56:06
조회 880 추천 1 댓글 19
														


7eed8076b58761f53ded818a43817473b3780d3822a6a91803571113d618



25ac8774b59c32b6699fe8b115ef04697a568141



7eee8774b78b619978bcfffb1cc1231d76163299151ada690130



20bcc834e0c13ca368bec3b902916c6c7c34dc709d40bf27d9db33d21cb54d7b21



레즈비언들의 동성애를 다룬 영화로 유명한 L모감독한테 몇년째 스토킹 시달리고 있어요.

그 사람이 여성인데 강간저질러서 영화계에서 퇴출된 사람인데요.

몇년전에 그 사건을 간추려서 여기 디시에 여러번 올렸는데 그거 괘씸하다고 앙심을 품고

아이피추적 등으로 제 개인정보를 파악해서

몇년 지난 지금까지 괴롭히고 있습니다.


나중에 그런 글 다 삭제하고 사과도 하고 다시는 그런글 안쓰겠다는 말도 했는데

네 말을 어떻게 믿냐,내 성에 안찬다며 아직까지 그러는 겁니다.

완전 사이코패스에요.

그냥 참을려고 했는데 더이상 못참겠네요.


이렇게 야비하고 악랄하고 치졸한 사람은 난생 처음입니다.

바로 어제만 해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근처 식당에서 선지국을 배달시켰는데 만원씩이나 받았다는 거예요.

제가 그래서 좀 비싼거 같으니 따져보라고 다그쳤죠.

이후 그 식당에 가보니까 원래 8천원인데 실수로 그랬다 그러데요.

(예전에도 어머니가 그 식당에서 9천원에 선지국을 드신 적이 있다고 합니다.뭔가 이상하죠...?)


그게 L모감독하고 무슨 상관이냐면 저에게 앙심을 품은 후

제 개인정보 가족들 신상까지 다 파악해서, 가는 곳마다 그런 식으로

뭔가 손해를 주는 방식으로 괴롭힌지 무려 1년 반이나 되었기 때문에 감이 온겁니다.


제 약점을 잡아서,제 동선 같은 거 다 파악해서 가는 곳마다 

"그 사람 어떻게 어떻게 나쁜 사람이니까 도와주지 말라"

이런 식으로 소문내서 엿먹이는 거에요.


예를 들면 어떤 편의점에 가서 조선일보를 2번정도 구입하면

'아 그놈이 조선일보를 좋아하나보다'하고 엿먹어보라고

그 편의점 측에 얘기해서 조선일보 빼버리는 식이죠.

정확히 설명하면 제가 매장에 출입하는걸 보면 그쪽에 연락해서 뭘 구입했느냐 확인하고 그랬다는 겁니다.



선지국 바가지가 하도 기가 막혀서 다시 이곳 디시에 그 얘기를 올렸는데 이게 화가 안날일인가요?

1년 넘게 이러고 있는데?사람 괴롭히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그래서 리플달면서 그 사람을 욕을 좀 했는데,그걸 보고서 보복한거에요.

저희 집 컴퓨터 해킹한지 오래입니다.스마트폰도 물론이구요.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사람이에요.그리고 무슨 글 한줄이라도 제 비위에 거슬리면 보복합니다.

심지어는 검색한 것도 제 맘에 안들면 보복해요.

예를 들어 무슨 사고뉴스나 최근에 있었던 유주현 사건 같은 걸 많이 검색하면

"아 그놈 이제 남 죽는 거 보면서 고소해하는구나"하고 "너나 엿먹어봐라"

또는 "이놈 여자 욕먹는걸로 쾌감느끼는 쓰레기입네" 하며요.


그 직전까지 집전화로 통화를 했는데, 그 글 올린지 몇시간 지난 후에 전화가 불통이 되버리고

(저희 집이 가입한 통신사측에 얘기해서 장난친거죠.

조직스토킹과 다름없어요.

집전화가 2대가 있는데 이전에도 걸핏하면 불통시키는 방법으로 보복했거든요.

L모씨에게 찍혔구나 판단이 선후에 말이죠.그전엔 이런 일이 없었어요.)


거디다가 제 방에 테러까지 한 것 같더라고요.

(앞서도 말했지만 검색한 것도 자기 맘에 안들면 보복하는 성격입니다.

하물며 자기 욕을 했는데 그냥 넘어갔겠어요...?)

그날 밤,제 방에 뭐라도 발랐는지,방에 들어간 후 얼마 안가 두통증세가 있었고

하룻밤 자고 일어난 후에도 어질어질하게 기운이 없고 두통증세 등 몸이 안좋네요.


그외에도 가게 매출이 줄어들고 각종 공과금이 이상하게 과다청구되어 전화걸어 따진적도 부지기수구요.


동네 도서관이나 pc방도 못가요.식당도 갈 엄두가 안나구요.

도서관에 가면 거기서 할 게 뭐가 있겠어요?

그런데 제가 가면 cctv로 감시당하면서 책봐야 해요.안믿겨지겠지만 사실입니다.

헛소리같으면, 혹시 지인중에 인천시 도서관에서 일하는 직원있으면 제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이 글에서 제가 주장하는 내용을 얘기해보세요.

자신들도 가담자니까 제가 헛소리하는건지 사실인지 감이 오겠죠.)

인천 중,동구지역 PC방도요.


제가 여자들 괴롭히는 인간쓰레기 같은 놈이라고 난리쳐서

(설명하자면 긴데 그건 L모씨가 스토킹하여 알아낸 일방적인 주장이고 제 주장은 완전히 무시한 일방적인 처사입니다.)

도서관 가면 잘 감시해라며 단단히 교육시켰거든요.

심지어 교육청 직원들도 아는 사람 좀 있을거예요.

참고로 전 평생 전과는커녕 벌금이나 과태료 한푼 내본적이 없는 사람이랍니다.

그 악마같은  L모씨가 사람을 이렇게 만든거예요.

참고로 성범죄자같은 중범죄자들도,고의적으로 소문을 내면 엄연히 범죄에 해당한답니다.

또 엄밀히 따지면  해킹등의 스토킹 및 공공기관에서 무고한 사람 감시하고 범죄자 취급하는게 진짜 범죄구요.

저같은 인생사는 사람 진짜 없을거예요.


다시 말하지만 L모씨의 괴롭힘이 지난 1년 반동안 있었던 일이고,이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간략하게 말씀드린 거랍니다.



현재 개명 및 성형수술을 했을지 모르겠는데

그 사람 완전 사이코패스니까 혹시라도 알게 되면 사업은 물론 어떤 사소한 거래도 절대 하지 마세요.

한번 사이가 틀어지면 엄청난 불상사가 일어날 거에요.


엄청나게 영악하고 집요하고 증오심,복수심이 병적으로 강한 사람이에요.

몰카,해킹같은 거 우습게 알고요.주먹만 못썼지 깡패보다 더해요.

상대가 모른다,이 방법이면 안전하다 싶으면 5년,10년 계속할 사람입니다.

인맥도 많고,한번 성공경험있으니까 아주 자신만만할거에요.


자기 딴엔 강간 한번 한게 뭐 그리 큰 죄라고 영화판에서 퇴출되었느냐며 억울해하는 거 같은데

겪어보니까 왜 퇴출당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다시 말하지만 엄청 위험한 사람이니까 여자는 몰라도 남성분이면 절대 엮이지 마세요.(페미성향입니다)

이미 그쪽이 제 개인정보 다 알고 있고(이 글쓰는 것도 모니터링하고 있을 거예요.)

또 어떤 방법으로 보복할지 모르는데도 견딜 수가 없어 글 올린 거에요.


전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내가 아는 그 사람은 절대 그런 짓할 사람이 아니다.헛소리하지 마라 병X신아!"

양심에 손을 얹고 이렇게 말할 수 있냐고.

혹시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면 리플로 제 욕을 퍼부으세요.

절대 군소리안하고 새겨듣겠습니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운영자 25/05/05 - -
공지 그것이 알고 싶다 갤러리 이용 안내 [132] 운영자 15.12.11 290269 169
1002324 신정동 사건은 왜 용의자 의심만 있는거지 ㅇㅇ(223.39) 11:54 5 0
1002323 난 이런 사람들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봐 그갤러(112.145) 11:47 7 0
1002321 어린이날...애새끼들 좀 똑바로 키우자. [1] ACADEMIA(119.196) 09:33 30 0
1002320 인제사건추가 정보 그갤러(115.138) 09:32 63 5
1002319 부정선거가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 [1] ㅇㅇ(118.235) 08:31 38 3
1002316 고3인데 요즘초딩도 에미넴 알고있나 디바(59.28) 02:42 47 0
1002313 캄보디아 1,2편 25년 최고히트작이네 [1] 그갤러(112.186) 01:38 104 0
1002310 로맨스스캠은 왜 당하는거야? [4] 그갤러(118.235) 05.05 128 0
1002309 그것이 알고싶다 강원도에서 사천을 왜왔나 SBS(123.200) 05.05 61 0
1002306 인제 사건 장소 여기? 그갤러(115.138) 05.05 156 1
1002304 누가 더 유명함 호날두 드웨인 존슨 디바(59.28) 05.05 44 0
1002302 정유정 호기심에 계획살인한거야? ㅇㅇ(211.235) 05.05 52 0
1002301 인제 계곡 사건 범인 거주하는 근린상가 그갤러(115.138) 05.05 105 5
1002299 캄보디아 1편 보는데 이해 안되는게 [2] 그갤러(219.250) 05.05 243 2
1002298 대학교 통학 나만큼 장거리로 하는사람 있음? 그갤러(61.101) 05.05 55 0
1002295 서민재 사주 성지글 ㄷㄷ 그갤러(106.101) 05.05 268 2
1002291 일본 후쿠시마 정화조사건 그냥 변태새끼의 헤프닝이 맞는거 같음 라따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109 3
1002289 김수현이 광고주들에게 배상을 왜 합니까? 그갤러(211.60) 05.05 50 0
1002288 이게 사람새끼냐? ㅇㅇ(14.36) 05.05 326 8
1002287 지들도 범죄머니 벌려고 가놓고 ㅋ피해자 이지랄하네 ㅇㅇ(14.36) 05.05 72 3
1002285 피해자들 일말의 동정심도 안들던데 그갤러(219.250) 05.05 148 7
1002276 텔레그램 전기고문 영상 가지고 있는 사람 [1] 그갤러(125.190) 05.05 172 1
1002269 유튜브 그알저알 컨텐츠 그만둔다네 [2] 그갤러(58.124) 05.04 437 3
1002266 “중국인이 압도적” 외국인 건강보험 부정수급 급증세 [2] ㅇㅇ(118.218) 05.04 134 7
1002263 국정 운영을 수행해온 유일한 대선 후보 ㅇㅇ(180.64) 05.04 167 1
1002262 억대 돈다발 든 가방 훔친 중국인…출국하려다 인천공항서 덜미 [1] ㅇㅇ(118.218) 05.04 225 9
1002259 제보자 호텔 직원에게 하는 행동 보면 이상함 MakeTheR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447 1
1002257 냐나는갤러리그냥놀러오다내용에 ㅇㅇ(58.120) 05.04 42 0
1002256 다들 대법원에 분노하고 잇네.. [6] ㅇㅇ(59.6) 05.04 524 13
1002251 아니 저 가난한 나라 하나 해결못하냐? [1] 그갤러(122.40) 05.04 186 2
1002250 순대 초장에 찍어 먹는 사람이랑 겸상하기가 싫음 [2] 그갤러(121.146) 05.04 121 0
1002248 저런건 외교부에서 좀 해결아되나 ㄹㅇ 그갤러(124.51) 05.04 95 0
1002246 캄보디아 한국인 여행금지 때려버려 그갤러(106.101) 05.04 206 6
1002245 사기치는 거 밝히고 모집하는데 간 애들도 안 불쌍하다 [1] 그갤러(106.101) 05.04 289 20
1002244 돈 쉽게 번다고 하면 무조건 의심해야지 ㄹㅇ 그갤러(124.51) 05.04 80 1
1002243 중국 관련 되 있으면 무조건 다 엮이면 안될듯 [1] 그갤러(59.15) 05.04 137 10
1002239 AI 2편 해주면 좋겠다.. ㅇㅇ(221.142) 05.04 82 0
1002235 아는애 하나가 동남아가서 안오는데 [2] 그갤러(115.140) 05.04 646 17
1002234 난교내란개교 썅것들 [1] 그갤러(121.172) 05.04 244 2
1002230 영화 리뷰하라고 전화 왔는데 보이스피싱이냐? [15] ㅇㅇ(211.234) 05.04 391 0
1002224 이런 건 여캠들이 제보 좀 안 하나? [1] 그갤러(14.138) 05.04 846 11
1002223 그알이 AI같은거 또하면 최저 시청률인데 ㅇㅇ(211.235) 05.04 175 0
1002222 그알은 분류상 예능에 속하지 [1] 그갤러(223.38) 05.04 187 5
1002221 그알 가끔씩 웃긴거 한번씩 하는듯 ㅇㅇ(106.101) 05.04 344 3
1002220 서울 지하철역 미제 살인 범인 추측해본다 [4] ㅇㅇ(211.234) 05.04 610 0
1002219 아니 미제사건 볼려고 그알보지 [1] ㅇㅇ(219.249) 05.04 636 16
1002217 다시보고 싶은 범죄다큐 [2] ㅇㅇ(211.235) 05.04 301 6
1002216 주변에 허언증에 나르시스트 있으면 ㅇㅇ(211.235) 05.04 161 0
1002215 이럴거면 미제사건 프로그램 1개 부활시켜라 ㅇㅇ(219.249) 05.04 239 10
뉴스 “손주 보고파” 김학래, 제작진에 ‘34살 子’ 소개팅 의뢰 (‘조선의 사랑꾼’) 디시트렌드 05.0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