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의 저주라는거 들어 본사람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있어

비정상적인 부모밑에서 자란 자식들은 자식들도 지적발달느리거나 타인공감같은능력 모른다 단체생활에 적응못하는건 가능하고 그렇다고해서 다가가가주는사람은 없다. 다가가주는 사람또한 힘드니까.

나같은경우는 아빠의행동이 독단적이고 이기적이고 잘못된걸 빠르게 파악햇고 아빠의 성격도 아빠의 부모때문에 그렇게 생긴것도 파악함.

나는 친구랑도 잘지내는데 문제는 형이다.

형이 지능같은게 좀 딸리고 타인공감능력도 많이 부족하다 멀리서보면 정상인인데 막상 같이생활하면 되게 불편한사람...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까지 지금까지도 왕따고 정신병때문에 공익판정나왓다. 그래도 이건 다행이다.
그리고 혼잣말도 자주하고 약도먹더라

근데 나는 형에게 다가가기 힘든게 같이생활하면 다른사람 다 보는데서 무례한 행동이나 쪽팔린짓을 하는게 너무 버티기힘들다. 주변의 뒷담화는 진짜크게말하고 남들이 안들릴거라고 생각한다. 타인지칭할때는 저 개갞기 이런말을 꽤 하고 가게들어가면 무슨 가게운영을 이따위로하냐 이런 소리를 다들리게 말한다 물론 자기자신이 잘하는줄안다

갠적으론 나는 이 모든 원망을 아빠에게 돌리고싶다. 물론지금 아빠랑은 대화도안함 아빠는 자신의잘못을 모르거든 무조건 뭔일생기면 엄마탓으로돌림.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 하는짓만 봐도 아빠가 왜 저런성격가졌는지 알고 할머니는 아에 어렸을때부터 가족내에서 왕따엿다고 하드라.

결론 후대의 고통을 주지않기위해 나 자신에서 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