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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인생 암흑기 시작된 새끼 있냐?

흙갤러(211.177) 2024.06.10 00:13:02
조회 166 추천 0 댓글 7

현재 고등학교 2학년 18살임 
유치원때 아빠 군대 밖에서 죽어서 유족연금도 못나옴 , 죽기전까지 술쳐먹고 집한번 안들어오고 의사말 안듣고 뒤짐 하나도 안슬픔
초딩때 내 친한친구랑 애미새기 섹스한거 보고 정신적충격 씨게받고 어릴때 개찐다로 살음 
중딩떄부터 게임핵 존나쓰고 도파민 개씹창나고 현생 적응못하다가 중2때쯤부터 운동 존나하고 정신차리고 잘살고 애미한테 몇년째 화내면서 살음 예고입시 준비함
고등학교는 예고 들어가서 드디어 새로운 삶시작하고 양아치들이랑 놀면서 대충 담배피고 오토바이타고 맨날 존나 고1때 쳐놀고 그렇게 허송세월 보냄
지금 현재 고2때 그냥 학교학원 반복이고 업소 뚫려서 섹스해도 그냥 별 재미없고 공허하다 인생이 존나 공허하고 절망스러움 미래도 암흑해서 아직
현실 사회생활 적응을 못하겠음 너무 한국은 씹선비라 재미도없고 이상한말 하면 미친놈취급받고 EX:섹스하자,저여자 맛있겠다 ㅇㅈㄹ하면 배척하는 시대

엄마새기는 어릴때 맨날 좆같이 키워놓고 내가 이제 운동 존나하고 일진짓 쳐하고 맨날 화 내니까 폐륜아르는등 그러다가 맨날 존나 찐따로 찌들어 살게된년이

내가 고딩될떄부터 어플에서 만난 남자 실제로 만나고 다니고 이제 안외롭고 남자들이랑 논다는? 약간 그런거 믿고 나 이제 아에 안챙김 ㅇㅇ

용돈도 씨발 줄인다는등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이제 즐기다 디져야지 이러고있고 ㅋㅋ 병신새기 존나 멍청해가지고 남자한테 꼬심 당해가지고

결혼 쳐하고 씨발련이 남자 하나 구별못해가지고 이혼 쳐하고 나이 40~50쳐먹고 이제와서 즐기다 간다면서 나 이제 아제 버려버렸네 병신 씨발 멍청한 악마년 

그냥 애미새끼 떄문에 인생 힘들어서 글씀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존나 정신 차리고 노력해야 탈출 할 가능성이 있을거같다....

진짜 씨발 너무 힘들다 그냥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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