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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부모는모바일에서 작성

교육부장관(124.57) 2024.06.10 12:49:46
조회 102 추천 6 댓글 3

어릴때 자식이 어떤 고민때매 힘들어하면 공감지능도 경제력도 마음도 가난해서 그런지   사회성을 언급하며 가스라이팅함
그래갖고 이험난한 인생을 어찌사냐 넌 글렀다... 공장이나가라ㅇㅇ (공장비하아님  말뉘앙스부터 ㅈ같음)

현실은 자식의 그런 사회성을 형성시켜주는것중 하나가 부모의한 교류임 또래랑 잘어울리게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지원해주는 부모거나 아님 위로와 공감을 통해서 감정을 인식하고
성장할수있는 희망사항을 말하면 부모로써 최소한의 장치는
구비해둔건데 부모들은 그런걸 모른다  그래서 자식이 말안듣는집 보면 부모의통제가 강압적이거나 공감능력이낮음

그럼  자식도 비슷하게 찐따로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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