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 매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ㅎㅎ

Hospitaller

2024.09.13 07:10:00

조회 56 추천 0 댓글 0

언론 이용해 거짓말 치며, 잘난 척 그렇게 하더니

이제야 전국적으로 매물들이 쏟아지기 시작하고 있다.

수십 년 동안, 거품과 거짓말, 허황된 허영심으로 쌓은 바벨탑이

이제 조금씩 무너지려 금이 쫙쫙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추세는 이젠 거짓말 쳐도 못멈춘다.

그동안 한국을 짓누르던 거대한 권력자의 꼰대 질서가

경제발 대지진으로 인해 무너지는 첫발을 디딘 셈이다.

20a4c332e0c021eb3cef84e64684756eb7868c4f98cea27472d84c561f613478839e6b1a05f6debe38241e724e4bad05a8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mystery-20230513-115056-007-resize.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55623	자려고 맥주한캔 때리고 정신과약 먹었다.	이러셀테리어	10.27	40	0
855618	쉴 시간이 없는듯하다	ㅇㅇ(110.11)	10.27	44	0
855616	흙붕이 눈물 흘렸다.. [2]	흙갤러(223.38)	10.27	57	1
855615	블리자드 삽니다	흙갤러(211.118)	10.27	57	0
855614	머리 짤랐다.	이러셀테리어	10.27	138	0
855613	부모 잘만난 게 그냥 최고다	흙갤러(211.237)	10.27	103	4
855612	힘들게 살면서	ㅇㅇ(180.228)	10.27	44	1
855609	흙수저가 도태되는 이유 [13]	삼돌	10.26	1348	43
855608	흙수저 새끼들은 성공을 해도 개꼰대 같고 꼴보기 싫은 경향이 있는 듯	흙갤러(211.49)	10.26	76	2
855603	로또도 조작이네	흙갤러(211.235)	10.26	78	0
855602	흙붕이 화요일에 처음으로 배달음식 시켜봄.	이러셀테리어	10.26	117	0
855601	트럼프되면 비트코인 10억 간다	흙갤러(211.235)	10.26	53	0
855599	갈릴리 사람	흙갤러(58.238)	10.26	45	0
855598	33살 순자산 148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1]	흙갤러(118.235)	10.26	58	0
855597	나 방금 쌈리갔다왔오 ㅇㅅㅇ 야시시한 옷입은 아줌마들 몇명봐쏘	ㅇㅇ(223.38)	10.26	47	0
855595	폰티우스 필라투스	흙갤러(58.238)	10.26	71	0
855592	흙수저 애미특	00(118.33)	10.26	65	0
855591	남자 중에 이렇게 사는 사람있냐? [3]	ㅇㅇ(220.65)	10.26	145	1
855590	성경과 인간	흙갤러(58.238)	10.26	70	1
855588	Ai그림 어캐 그림	ㅇㅇ(110.11)	10.26	29	0
855587	나의 수집 컬렉션, 윈도우 정품과 야한 액상들 [2]	이러셀테리어	10.26	127	0
855585	이재명명명 [2]	시녀한여우(211.192)	10.26	55	2
855583	201cm	흙갤러(211.192)	10.26	82	0
855579	흙부모는 절약하고 저축만 하면 부자가 되는줄 착각하더라. [3]	흙갤러(211.200)	10.26	154	1
855578	시크한여우 사진 입수했다. 공개한다. [3]	이러셀테리어	10.26	198	0
855577	행복은가까이에있나	참돔(211.192)	10.26	47	0
855576	니네 가정형편 이정도면 불만 안하고 살거냐? [1]	ㅇㅇ(118.235)	10.26	96	0
855571	요즘 너무 쪼달리네ㅜ	43살개죶밥부산딸배(223.39)	10.26	74	0
855568	감사기도671일차... [1]	ㅇㅇ(58.236)	10.26	34	1
855566	33살 순자산 148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1]	흙갤러(118.235)	10.26	78	0
855565	흙수저의 희망 주식 근황	흙갤러(211.235)	10.26	51	0
855564	한국 NPC(좀비형 인간) 부모들 특징. TXT	미카엘05	10.26	73	0
855558	엄마가 아이를 속박 지배. TXT	미카엘05	10.26	90	0
855556	흙애비는 왤캐 볼때마다 정떨어지지 [1]	장애인의삶	10.26	69	0
855554	남성성이 부족해서	찡마(180.70)	10.26	65	0
855553	야옹이 필독)군인은 체스의 장기말과 같다. [1]	흙갤러(39.7)	10.26	46	1
855552	일단야옹이부터이라크전쟁고기방패	흙갤러(211.192)	10.26	34	2
855551	차라리 내가 고아였으면 하고 생각할 때가 있음	ㅇㅇ(211.36)	10.26	64	0
855550	엄마의 집착을 어떻게 해줄 수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 ㅋㅋ	ㅇㅇ(223.38)	10.26	55	0
855549	인성보소	흙갤러(211.192)	10.26	36	0
855548	힘듦의 정도는 다름	흙갤러(118.235)	10.26	26	0
855546	생활관에서 폰이나 쳐만지는 병사들 우크라이나로 파병하자 [9]	신종야옹	10.26	680	10
855545	인생에 회의감이 들때가 있었다	ㅇㅇ(118.235)	10.26	32	0
855540	한국 부모들이 아이의 호소 요구 입장 묵살하는 이유. TXT	미카엘05	10.26	53	2
855539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려 하면 벌 받는거 같음 [10]	신종야옹	10.26	754	8
855538	독립하고 후회하는 사람 존재함?? 주변에서라도 본적 있음?? [1]	ㅇㅇ(123.213)	10.26	83	0
855537	한국 탈모인들이 기를 쓰고 탈모약을 먹는 이유	흙갤러(221.139)	10.26	40	0
855536	고딩 흙붕이 내년에 도전할 자격증	흙갤러(122.36)	10.26	40	0
855535	가난하게 살거면 학교생활은 왜 빡쌔게 생활함? [1]	흙갤러(117.111)	10.26	105	0
855534	진짜 신종야옹이 제일 궁금한거 [1]	ㅇㅇ(202.36)	10.26	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