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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밑에 ㅎㅌㅊ 동네 ㅅㅌㅊ녀 이야기들으니.나도 떠어르는이야기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2.05 18:22:54
조회 65 추천 0 댓글 1

우리동네는 씹흙수저 동네다 ..

직장만 가봐도 이동네 사는 사람은 내가 유일할정도



보통 흙동네에서 ㅅㅌㅊ 여자들은 대학진학때쯔음해서 다떠난다. .   그게아니라도 결혼해서 절대 여기 안산다

중고딩 시절   키는 거의 174정도에 야동에서나 보던 몸매인 여자애가 잇엇다. .


얼굴도 하얗고  그애 한번 어떻게 해보겟다고 중학교때는

근처 고등학교에서 잘나간다는 남자들 학교앞에서 진치고 있고


고등학교때는 대학생들이 외제차 몰고와서 태워가고는 했다
그렇다고 노는 부류는 아니었고 공부도 곧잘하던 국립대 상위권학과갈정도는 되는

그런데 몇달전 그애를 봤다  버스안에서.   ㅡㅡㅡ얼굴이랑 이름정도는 알고 있는정도고 친분이 있던건 아니라 아는척이나 인사는 못했다 그애도 나를 알아보긴하더라

순간왜. 이런생각이들엇다


아닌말로 저정도 와꾸면. 한강뷰 아파트에서 가사도우미

쓰면서 살줄알았는데


왜이런동네에서 틀딱들 틈에 끼어서 버스카드 찍고 다니지

뭐지 ... 


얼굴을보니 그예쁘장한 얼굴이 많이 상해있엇다

이목구비나 찰랑거리던 긴머리는 그대로인데

뭔가  고생읗 많이한 느낌


무슨일이 잇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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